정동원 “장민호 이사할 때 100인치 TV 선물, 주 1회 통화” (세차JANG)[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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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과 장민호가 여전히 끈끈한 사이를 보였다.
정동원이 세차장을 찾아오자 장민호가 "어제도 통화했다. 얼굴이 소멸각"이라며 반겼다.
정동원은 '미스터트롯' 출연 당시 146cm 키가 176cm로 폭풍 성장했고, 끈끈한 인연을 이어 온 장민호의 호칭은 "삼촌"이라 말했다.
정동원은 장민호에게 받은 가장 큰 선물로 "저 살고 있는 집으로 이사할 때 엄청 큰 TV를 선물해줬다. 엄청 크다. 거실이 꽉 찬다"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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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정동원과 장민호가 여전히 끈끈한 사이를 보였다.
3월 17일 방송된 KBS 2TV ‘세차JANG’에서는 가수 정동원이 출연했다.
정동원이 세차장을 찾아오자 장민호가 “어제도 통화했다. 얼굴이 소멸각”이라며 반겼다. 정동원은 ‘미스터트롯’ 출연 당시 146cm 키가 176cm로 폭풍 성장했고, 끈끈한 인연을 이어 온 장민호의 호칭은 “삼촌”이라 말했다.
3년 만에 정규 2집을 낸 정동원은 “그동안은 미니 앨범을 내고 JD1 활동도 했다”며 JD1 부캐 콘셉트는 버렸다며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정규 타이틀곡 ‘흥’에 대해서는 “힙합하는 김하온이 피처링을 해줬다”며 춤도 선보였다.
장민호는 “동원이는 워낙 아기 때 13살에 봤는데 19살이 됐다. 성장과정을 다 지켜봤다. 가족보다 형, 삼촌들이 훨씬 많은 시간을 함께 보냈다. 언제 컸나 이런 생각이 든다”며 애틋한 감정을 드러냈다.
정동원과 장민호는 일주일에 한 번은 통화를 하며 안부를 나눈다고. 정동원은 장민호에게 받은 가장 큰 선물로 “저 살고 있는 집으로 이사할 때 엄청 큰 TV를 선물해줬다. 엄청 크다. 거실이 꽉 찬다”고 자랑했다.
장민호는 그 TV가 100인치라며 “나는 언제나 애 같다. 이제 군대 가고 싶다고. 운동기구를 샀다. 그런 모습을 보이는 거다. 운동 영상을 찍어서 보내준다. 군인 흉내 내면서. 그 병이 1년 갔다”고 정동원의 성장을 모두 지켜보는 진짜 삼촌 같은 모습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사진=KBS 2TV ‘세차JANG’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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