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짧게나마 자가호흡…"산소 치료 강도도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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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측 폐렴으로 한 달 넘게 입원 중인 프란치스코 교황은 17일(현지 시간) 짧게나마 산소 치료 없이 자가 호흡을 하는 등 호전됐다고 교황청이 밝혔다.
교황청은 이날 저녁 업데이트한 성명에서 "교황의 상태는 호흡 및 운동 치료 덕에 약간 호전돼 안정적"이라고 밝혔다.
교황청은 "퇴원이 임박한 것은 아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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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부종, 움직임 부족 탓…개선돼"
![[바티칸=AP/뉴시스] 수녀들이 지난 10일(현지 시간)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열린 프란치스코 교황을 위한 묵주 기도회에서 기도하고 있다. 2025.03.18.](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8/newsis/20250318051837219oqtl.jpg)
[서울=뉴시스]신정원 기자 = 양측 폐렴으로 한 달 넘게 입원 중인 프란치스코 교황은 17일(현지 시간) 짧게나마 산소 치료 없이 자가 호흡을 하는 등 호전됐다고 교황청이 밝혔다. 산소 치료 강도도 줄어들었다.
교황청은 이날 저녁 업데이트한 성명에서 "교황의 상태는 호흡 및 운동 치료 덕에 약간 호전돼 안정적"이라고 밝혔다.
이어 "교황은 비강 캐뉼라를 이용한 고유량 산소 요법을 덜 자주 사용하고 있으며 때로는 산소 요법 없이도 생활할 수 있다"며 "밤에는 비침습적 기계식 인공호흡을 (계속) 사용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교황청은 또 전날 사진에서 발견된 손의 부종은 팔다리 움직임이 부족했던 탓이라며 점차 나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당분간 입원은 계속해야 한다고 했다. 교황청은 "퇴원이 임박한 것은 아니다"고 덧붙였다.
교황은 지난달 14일 기관지염으로 로마 제멜리 병원에 입원해 양측 폐렴 진단을 받았다. 한 때 위기도 있었지만 점차 호전되고 있다. 지난 10일엔 '신중한 예후'가 해제됐고, 16일엔 입원 후 처음으로 사진이 공개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jwsh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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