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규슈 구마모토현서 규모 4.8 지진…"쓰나미 우려 없어"

박상현 2025. 3. 18. 05: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본 규슈 구마모토현 서쪽 해역에서 18일 오전 5시께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기상청이 발표했다.

기상청은 지진에 따른 쓰나미(지진해일) 우려는 없다고 전했다.

이번 지진으로 야쓰시로(八代)시 등 구마모토현 일부 지역에서 진도 4의 흔들림이 감지됐다.

일본 기상청 지진 등급인 진도는 절대 강도를 의미하는 규모와는 달리 지진이 일어났을 때 해당 지역에 있는 사람 느낌이나 주변 물체 흔들림 정도 등을 수치로 나타낸 상대적 개념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본 구마모토현 지진 [일본 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도쿄=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 = 일본 규슈 구마모토현 서쪽 해역에서 18일 오전 5시께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기상청이 발표했다.

기상청은 지진에 따른 쓰나미(지진해일) 우려는 없다고 전했다.

이번 지진으로 야쓰시로(八代)시 등 구마모토현 일부 지역에서 진도 4의 흔들림이 감지됐다.

일본 기상청 지진 등급인 진도는 절대 강도를 의미하는 규모와는 달리 지진이 일어났을 때 해당 지역에 있는 사람 느낌이나 주변 물체 흔들림 정도 등을 수치로 나타낸 상대적 개념이다.

진도 4는 대부분 사람이 놀라고 천장에 매달린 전등이 크게 흔들리는 수준의 흔들림이다.

psh59@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