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우크라 경제·재건 5.5조원 3차 지원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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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EU)은 17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에 대한 거시금융 지원 프로그램에서 35억 유로(약 5조5000억원)의 3차 지원을 승인했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EU이사회는 "우크라이나는 지난해 초 자금 지원 프로그램이 시작된 이래 이번까지 3차례에 걸쳐 총 200억 유로(약 31조5000억원)를 받게 됐다"고 밝혔다.
EU는 지난해 2월 우크라이나의 경제와 재건 및 현대화 노력을 지원하기 위해 4년(2024~2027년)짜리 우크라이나 펀드를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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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초부터 3차례 총 200억 유로 지급"
![[서울=뉴시스] 유럽연합(EU) 깃발](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7/newsis/20250317233515280hezk.jpg)
[서울=뉴시스]신정원 기자 = 유럽연합(EU)은 17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에 대한 거시금융 지원 프로그램에서 35억 유로(약 5조5000억원)의 3차 지원을 승인했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EU 이사회는 이날 벨기에 브뤼셀에서 개최한 회의에서 "우리는 우크라이나가 세 번째 지급을 받기 위해 (개혁) 계획에 명시된 필수 조건을 충족한 것으로 판단했다"며 이 같이 결정했다.
EU이사회는 "우크라이나는 지난해 초 자금 지원 프로그램이 시작된 이래 이번까지 3차례에 걸쳐 총 200억 유로(약 31조5000억원)를 받게 됐다"고 밝혔다.
EU는 지난해 2월 우크라이나의 경제와 재건 및 현대화 노력을 지원하기 위해 4년(2024~2027년)짜리 우크라이나 펀드를 승인했다. 330억 유로 대출과 170억 유로 원조 등 총 500억 유로(약 79조원) 규모다.
이를 위해 우크라이나는 재생에너지 증진, 에너지 규제 기관 독립성 강화, EU 기준에 맞춘 국경 통과 절차 간소화 등 13가지 핵심 개혁을 시행해야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jwsh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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