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째 열애' 김나영♥마이큐, 결별설에 '커플룩' 입었다…"우리는 소울메이트"('노필터티비')

김은정 2025. 3. 17.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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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필터티비' 김나영과 마이큐가 결별설을 일축했다.

이날 김나영은 "지금 막내피디님이 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라며 공개 열애 중인 마이큐를 맞이했다.

김나영은 "오늘 나는 인형이다"라며 남자친구 마이큐가 골라주는대로 입는 여친룩을 선보였다.

마이큐의 코디대로 상큼룩, 시크룩, 영국 틴에이저룩, 이탈리아 멋쟁이룩 등 다양한 옷을 소화한 김나영은 "이러면 남자친구가 정말 좋아하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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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은정 기자]

사진=김나영 유튜브


'노필터티비' 김나영과 마이큐가 결별설을 일축했다.

17일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노필터티비)'에는 '김나영 남친 등판! 옷장 속 아이템으로 여친룩 스타일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나영은 "지금 막내피디님이 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라며 공개 열애 중인 마이큐를 맞이했다. 최근 마이큐의 뜸한 유튜브 출연으로 결별설이 돌았던바. 

김나영은 "피디님 왜 이렇게 출근을 안 하냐. 그만둔 줄 알았다"고 근황을 물었다. 마이큐는 "작품 활동에 몰두했다"고 설명했다.

사진=김나영 유튜브
사진=김나영 유튜브
사진=김나영 유튜브


김나영은 "오늘 나는 인형이다"라며 남자친구 마이큐가 골라주는대로 입는 여친룩을 선보였다. 마이큐는 "이런 시간을 너무 좋아한다. 나영이 모든 옷을 소화할 수 있는 피사체라서 작업실 안 갈 때는 나영이 캔버스라 생각하고 색을 얹는다. 이것도 작업의 일부라고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

마이큐의 코디대로 상큼룩, 시크룩, 영국 틴에이저룩, 이탈리아 멋쟁이룩 등 다양한 옷을 소화한 김나영은 "이러면 남자친구가 정말 좋아하냐"고 물었다. 이에 마이큐는 "제가 좋아한다"고 확고한 취향을 드러냈다.

김나영은 마이큐와 옷장을 공유한다고 밝혔다. 잘 안 입는 옷을 활용해 보이프렌드룩을 완성한 것. 마이큐는 김나영에게 돌돌이를 해주는 등 섬세하게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김나영 유튜브
사진=김나영 유튜브
사진=김나영 유튜브


"운동화를 좀 더럽게 쓰는 편"이리고 밝힌 두 사람은 인간관계에 대한 독특한 기준도 드러냈다. 김나영은 "깨끗한 운동화를 신는 사람은 의심스러워 거리를 둔다"고 말했고, 마이큐는 "운동화가 더러워지면 만나야겠다고 생각한다"며 공감했다.

자신의 코디가 무심코 커플룩으로 완성되자 마이큐는 "이런 거 노출하는 거 안 좋아하는데"라며 미소를 지었다. 김나영은 "다음에는 커플록으로 한번 인사를 드릴까 한다"고 이야기했다.

"두 분 무슨 관계냐?"는 돌직구 질문에 김나영과 마이큐는 "저희는 동료이자, 영혼의 단짝이다. 소울메이트다"라며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김나영은 2019년 이혼 후 두 아들을 양육하고 있으며 1981년생 동갑내기 마이큐와 2021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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