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눈썹 밀고 쇠파이프로 폭행…10대들이 벌인 짓이었다

김민우 기자 2025. 3. 1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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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경찰서가 중학생의 눈썹을 밀고 폭행하는 장면을 유튜브로 실시간 중계한 10대 일당을 입건해 조사 중이다.

A 군과 B 양 등은 지난 15일 대전 대덕구 한 주거지에서 중학생 C 군의 눈썹을 밀고 쇠파이프로 수차례 가격하는 등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C 군을 폭행하는 장면을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중계했다.

학교 밖 청소년인 A군 등은 "B양이 C군에게 성추행당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화가 나 폭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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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경찰서가 중학생의 눈썹을 밀고 폭행하는 장면을 유튜브로 실시간 중계한 10대 일당을 입건해 조사 중이다.

A 군과 B 양 등은 지난 15일 대전 대덕구 한 주거지에서 중학생 C 군의 눈썹을 밀고 쇠파이프로 수차례 가격하는 등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C 군을 폭행하는 장면을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중계했다. 이를 본 시청자 중 한 명이 경찰에 신고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가해자들을 임의동행하고 범행 도구를 압수했다.

학교 밖 청소년인 A군 등은 "B양이 C군에게 성추행당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화가 나 폭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조사 중인 사건이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을 밝힐 수 없다"며 "사안을 엄중하게 보고 있으며 신속하게 조사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우 기자 minu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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