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생 수업복귀 저조…충북대 의학과 개강 31일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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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이달 내 의대생 복귀를 전제로 내년도 의대 정원을 원점으로 되돌리겠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의대생들의 수업거부 분위기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충북대에 따르면 의과대학 의학과의 경우 학생들이 대부분 복학신청을 하지 않아 이날로 예고했던 개강일을 오는 31일로 연기했다.
또한 신입생을 포함한 의예과의 경우에도 현재 학생 대부분이 지난 4일 개강 이후 수업에 참여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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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이달 내 의대생 복귀를 전제로 내년도 의대 정원을 원점으로 되돌리겠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의대생들의 수업거부 분위기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충북대에 따르면 의과대학 의학과의 경우 학생들이 대부분 복학신청을 하지 않아 이날로 예고했던 개강일을 오는 31일로 연기했다.
또한 신입생을 포함한 의예과의 경우에도 현재 학생 대부분이 지난 4일 개강 이후 수업에 참여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충북대 의대는 지난 주말 학생과 학부모에게 학칙 등을 안내하며 학업 복귀를 당부하는 내용의 서한을 보냈다.
한편, 대학 측은 학생들이 이달 말까지 복귀하지 않을 경우 지난해와 같은 별도의 구제조치 없이 올해는 학칙대로 엄격히 처리하겠다는 방침을 세워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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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CBS 김종현 기자 kim112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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