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I&C, 신임대표에 양윤지

강경주 2025. 3. 17. 18:1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세계그룹의 시스템통합(SI) 계열사 신세계아이앤씨가 5개월여간 공석이던 수장 자리에 양윤지 상무(54·사진)를 17일 내정했다. 그룹의 인공지능(AI) 도입을 주도하며 신세계아이앤씨를 리테일 테크 기업으로 도약시킬 적임자라는 판단에서다. 양 신임 대표는 1996년 신세계그룹 공채로 입사해 신세계아이앤씨 플랫폼운영팀 팀장, 전략IT사업담당 상무, 플랫폼비즈담당 상무를 역임했다. POS, 클라우드, AI 등 정보기술(IT) 서비스 분야를 두루 거친 개발자 출신이다. 양 대표는 오는 25일 주주총회를 거쳐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신세계아이앤씨는 “회사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강경주 기자 qurasoha@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