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 또래 친구 폭행하며 실시간 방송한 10대, 입건

유혜인 기자 2025. 3. 17.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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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 친구의 눈썹과 머리를 밀고 쇠 파이프 등을 이용해 폭행한 10대들이 경찰에 입건됐다.

17일 대전대덕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최근 특수상해 혐의를 받는 10대 A 군과 B 양 등을 입건, 조사 중이다.

지난 15일 오후 이들은 대전 대덕구에 있는 A 군 자택에서 술에 취한 같은 10대 C 군의 머리카락과 눈썹을 밀고 쇠 파이프로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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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일보DB

또래 친구의 눈썹과 머리를 밀고 쇠 파이프 등을 이용해 폭행한 10대들이 경찰에 입건됐다.

17일 대전대덕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최근 특수상해 혐의를 받는 10대 A 군과 B 양 등을 입건, 조사 중이다.

지난 15일 오후 이들은 대전 대덕구에 있는 A 군 자택에서 술에 취한 같은 10대 C 군의 머리카락과 눈썹을 밀고 쇠 파이프로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이 장면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라이브 방송으로 송출하기도 했다.

경찰은 한 시청자의 112 신고를 받고 A군의 주거지로 출동해 이들을 임의동행 조처하고, 범행도구를 압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일부만 조사가 된 관계로 정확한 가해자 숫자와 실제 성추행 여부, 합의금 요구 여부 등은 밝힐 수 없다"며 "추가 조사를 마친 뒤 피의자들에 대해 엄정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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