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운X크러쉬, 음색만으로도 촉촉해지는 조합 [들어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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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민지운이 신곡으로 돌아왔다.
민지운 세번째 싱글 'If You Were The Rain'(feat. Crush)이 3월 17일 오후 6시 공개됐다.
노래는 "늦은 아침에 눈을 뜰 때 흐린 하늘 구름만 보다가 금세 또 널 떠올리곤 해 그럼 넌 내 생각하는지 If you 너가 내 옷깃을 다 젖게해도 새로 산 신발을 더럽힌대도 그래도 난 괜찮을 것 같애 뭐 그럼 어때"라는 가사와 함께 민지운 특유의 서정적인 음색으로 시작돼 리스너들의 감성을 촉촉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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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가수 민지운이 신곡으로 돌아왔다.
민지운 세번째 싱글 'If You Were The Rain'(feat. Crush)이 3월 17일 오후 6시 공개됐다.
'If You Were The Rain'은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비에 빗댄 R&B 팝 곡으로, 피처링에 참여한 크러쉬(Crush)의 매력적인 보컬과 민지운만의 감성적인 분위기가 어우러졌다.
노래는 "늦은 아침에 눈을 뜰 때 흐린 하늘 구름만 보다가 금세 또 널 떠올리곤 해 그럼 넌 내 생각하는지 If you 너가 내 옷깃을 다 젖게해도 새로 산 신발을 더럽힌대도 그래도 난 괜찮을 것 같애 뭐 그럼 어때"라는 가사와 함께 민지운 특유의 서정적인 음색으로 시작돼 리스너들의 감성을 촉촉하게 만든다.
"If you were the rain 널 기다릴게 근데 넌 늘 예고도 없이 불쑥 찾아와 왜 If you were the rain 피하지 않을게 아낌없이 내려줘 너로 물들일 수 있게"라며 누군가를 향한 그리움을 시적으로 그려낸다.
크러쉬의 음색으로 이어지는 파트는 "A sweet little rainbow, always there 창밖에 흩날린 너의 향기 걷다보니까 어느새 너의 집 앞에 If you 가끔은 차갑게 젖을 때도 흠뻑 내리는 폭우를 맞는대도 비를 빌려서라도 너에게 닿고싶은 내 마음을 아는지"라는 애틋함으로 표현되고 이내 두 사람의 하모니가 곡의 매력을 극대화 한다.
민지운은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이번 싱글의 작사·작곡에 직접 참여한 것은 물론, 실력파 프로듀서 haventseenyou와 싱어송라이터 권지윤과 함께 작업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민지운은 독보적인 송라이팅 역량을 갖춘 SM엔터테인먼트 컨템퍼러리 R&B 레이블 KRUCIALIZE(크루셜라이즈)의 첫 번째 아티스트로 주목 받고 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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