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이즈, 정규 3집 컴백·멤버 입대…2막에 관심 고조 [N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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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더보이즈가 2막을 연다.
소속사 이적 후 3개월 만에 준비한 정규 3집 컴백과 함께 멤버 상연이 입대하는 가운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이목이 쏠린다.
순탄하지 않은 컴백 과정을 겪은 만큼, 멤버들은 다시 한번 의지를 다지고 있는 모습이다.
이날 멤버들의 배웅 속에서 입대한 상연은 "더보이즈 멤버들과 음악방송을 함께하지 못해서 아쉽긴 하지만, 멤버들이 열심히 해서 제 빈자리도 채워주고 좋은 모습 보여줄 거라 생각한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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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더보이즈가 2막을 연다. 소속사 이적 후 3개월 만에 준비한 정규 3집 컴백과 함께 멤버 상연이 입대하는 가운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이목이 쏠린다.
더보이즈는 17일 오후 6시 정규 3집 '언익스펙티드'(Unexpected)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VVV(브이브이브이)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지난해 12월 소속사 원헌드레드로 이적한 후 무려 3개월이라는 짧은 기간 내에 완성한 정규 앨범이다.
이번 '언익스펙티드'는 단어 그대로 예측할 수 없는 이들의 매력을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VVV'는 복고풍 신스와 올드 스쿨 힙합 요소가 조화를 이룬 신스 팝 장르로, 펑키하면서도 트렌디한 더보이즈의 모습을 만날 수 있는 곡이다. 앞서 공개된 티저를 통해 이전과 다른 모습을 예고하고 나선 터다.
다만 팀 내 맏형이자 반장(리더)인 상연은 이날 현역으로 입대해 육군 군악대로 복무를 이어간다. 멤버 중 처음으로 병역의무에 돌입하며 팀 '군백기'가 시작된 것이다. 상연은 이번 앨범 모든 과정에 참여했지만, 입대로 인해 아쉽게 함께하지 못하게 됐다.

컴백일과 멤버 입대일이 겹쳐 팬덤의 아쉬움을 자아낸 가운데, 원헌드레드의 다른 레이블 소속 가수의 KBS 2TV '뮤직뱅크' 출연 여부를 두고 갈등이 불거지기도 했다. 더보이즈 역시 KBS 웹예능 '리무진서비스' 녹화가 취소되고, 관련 콘텐츠의 공개 여부가 불투명해지는 등 직격탄을 맞았다.
이에 더보이즈 팬덤은 컴백을 앞두고 방송사와 갈등을 벌인 소속사를 향해 근조화환을 보내고, 트럭시위를 펼치는 등 의견을 표출했다. 이 과정에서 소속사 관계자로 추정되는 남성이 근조화환을 철거하는 모습을 보여 논란이 됐다. 결국 원헌드레드 CVO인 MC몽이 "가수를 앞세워 싸우는 것처럼 보이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며 "원헌드레드는 그 이상으로 노력하고 반성하며 더비가 자신감과 행복을 추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해명했다. 이후 더보이즈의 '리무진서비스' 녹화 재개 및 '뮤직뱅크' 출연 소식이 전해지며 일단락됐다.
순탄하지 않은 컴백 과정을 겪은 만큼, 멤버들은 다시 한번 의지를 다지고 있는 모습이다. 에릭은 소속사를 통해 "이적 후 첫 앨범이자 정규인 만큼 많은 관심과 기대가 있을 거라 생각한다"며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선우는 "정규 3집을 통해 더보이즈 완전체로 또 하나의 큰 추억을 만들고 싶었던 게 가장 크다"며 "부담감보단 즐기려는 마음이 더 크다"고 밝혔다.
이날 멤버들의 배웅 속에서 입대한 상연은 "더보이즈 멤버들과 음악방송을 함께하지 못해서 아쉽긴 하지만, 멤버들이 열심히 해서 제 빈자리도 채워주고 좋은 모습 보여줄 거라 생각한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끝으로 주연은 "새로운 출발을 응원해 주시고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저희도 늘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는 것을 기억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7년 데뷔해 올해 9년 차를 맞이한 더보이즈가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 '예상 밖의' 앨범을 준비하고 돌아온 이들이 어떤 모습으로 2막을 펼쳐 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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