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행진' 광주FC, 'EPL-라리가 출신 많은' 알 힐랄과 아시아 챔스 8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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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광주FC가 아시아 무대 8강에서 유명 선수들이 즐비한 알 힐랄(사우디아라비아)을 만난다.
이번 8강 토너먼트 대진은 동아시아 팀과 서아시아 팀이 간판으로 맞붙는 형식이며, 광주의 8강전 상대는 알 힐랄(사우디)로 결정됐다.
광주와 알 힐랄의 8강전은 4월25일에 개최된다.
광주와 알 힐랄을 제외한 나머지 8강전은 4월26일, 27일 양일간 열리며, 4강전은 4월29일과 4월30일, 결승전은 5월3일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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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기적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광주FC가 아시아 무대 8강에서 유명 선수들이 즐비한 알 힐랄(사우디아라비아)을 만난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17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AFC 하우스에서 2024-2025 AFC챔피언스리그 엘리트 8강 토너먼트 대진 추첨을 진행했다.
광주가 지난 5일 일본 원정으로 열린 1차전에서 0-2로 패한 후 모두가 기대를 접었다. 상대는 2023년과 2024년 일본 J리그를 제패한 고베. K리그에서도 적은 예산으로 운영되는 광주가 '이만하면 잘했다'는 평을 듣기 충분한 상대였다.
하지만 홈에서 열린 2차전을 광주는 포기하지 않았다. 전반 18분 박정인의 골에 이어 후반 40분 페널티킥을 얻어 아사니가 해결하며 극적으로 연장으로 향했다. 그리고 연장 종료 2분을 남긴 연장 후반 13분 아사니의 거짓말 같은 왼발 감아차기 중거리포가 터지며 광주가 고베를 잡고 8강에 올랐다.
이번 8강 토너먼트 대진은 동아시아 팀과 서아시아 팀이 간판으로 맞붙는 형식이며, 광주의 8강전 상대는 알 힐랄(사우디)로 결정됐다. 알 힐랄에는 야신 부누(모로코), 칼리두 쿨리발리(세네갈), 주앙 칸셀루(포르투갈) 등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스페인 라리가와 같은 빅리그에서 뛰던 선수들이 대거 소속돼있다.
광주와 알 힐랄의 8강전은 4월25일에 개최된다. 광주가 알 힐랄을 꺾게 되면, 알 아흘리(사우디)-부리람 유나이티드(태국) 중 승리하는 팀과 4월29일 4강전을 치르게 된다.
이 밖에 8강 대진은 알 아흘리(사우디)-부리람 유나이티드(태국), 요코하마-마리노스(일본)-알 나스르(사우디), 가와사키 프론탈레(일본)-알 사드(카타르)로 결정됐다.
광주와 알 힐랄을 제외한 나머지 8강전은 4월26일, 27일 양일간 열리며, 4강전은 4월29일과 4월30일, 결승전은 5월3일 개최된다.
8강부터 결승전은 모두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리며, 모든 경기는 단판 승부로 진행된다.

2024-2025 AFC챔피언스리그 엘리트 8강 대진 추첨 결과
○ 4/25(금) 광주FC(한국) vs 알 힐랄(사우디)
○ 4/26(토) 알 아흘리(사우디) vs 부리람 유나이티드(태국)
○ 4/26(토) 요코하마 마리노스(일본) vs 알 나스르(사우디)
○ 4/27(일) 가와사키 프론탈레(일본) vs 알 사드(카타르)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holywa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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