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민감국가'에 오른 한국…순항하던 원전株 '줄하락'[핫종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정부가 '민감국가 리스트'에 지난 1월 한국을 추가하면서 원전 업종 전반이 하락했다.
이는 미국 정부가 지난 1월 원전·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 협력을 제한할 수 있는'민감국가 리스트'에 한국을 추가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되면서 기술 공유 제한 우려가 부각된 영향이다.
한국은 지난 1월 미국과 민간 원자력 협력을 확대하는 '한미 원전 협력 확대 약정(MOU)'을 체결한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강수련 기자 = 미국 정부가 '민감국가 리스트'에 지난 1월 한국을 추가하면서 원전 업종 전반이 하락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전 거래일 대비 1150원(4.3%) 내린 2만 5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에이치아이(083650)(-7.47%), 한전기술(052690)(-4.28%), 우리기술(032820)(-1.49%) 등 관련주가 모두 내렸다.
이는 미국 정부가 지난 1월 원전·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 협력을 제한할 수 있는'민감국가 리스트'에 한국을 추가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되면서 기술 공유 제한 우려가 부각된 영향이다.
한국은 지난 1월 미국과 민간 원자력 협력을 확대하는 '한미 원전 협력 확대 약정(MOU)'을 체결한 바 있다. 하지만 이번 민감 국가 지정으로 원전을 비롯한 에너지, 기술 교류 전반에 대한 제약이 예상된다.
또 본 계약을 앞둔 체코 원전 수출이나 차세대 원전 등 미래기술 분야에서도 한국에 대한 견제가 심화될 거란 우려도 나온다.
traini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시어머니 앞, 샤워 후 알몸으로 나오는 남편…제가 예민한 건가요?"
- "만삭 아내, 다리 절단된 채 추락"…의정부 일가족 사건, 익명 제보 '충격'
- 삼성이 손절한 '친일파 후손' 하영…LG가 찜한 '독립운동가 외손녀' 박환희
- '홍상수 연인' 김민희, 아기 엄마 포스…"촬영장서 수유도 했다"
- '10세차 연인' 트와이스 채영·자이언티, 2년만에 결별설…"사생활 확인 어려워"
- "단편영화에 키스신만 60번"…20대 남배우 울린 '여성 투자자' 황당 요구
- 윤미라 "'간통 의혹, 40년간 주홍글씨…4년 걸려 무혐의 받았다" 유튜브서 고백
- 윤서인 "친일파 타령은 병X짓거리…하영 집 냉장고 5개 부럽냐?" 또 조롱
- 강균성, 14세 연하 예비신부 유하진과 '럽스타' 시작…눈에 꿀 뚝뚝 [N샷]
- "난 생활비 댔는데 융자 갚은 남편…5억 아파트 2배 뛰자 '내 집'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