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주식 소유자 1423만명…'삼성전자' 최다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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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결산 국내 상장법인의 주식 소유자가 1423만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주식 소유자가 가장 많은 종목은 삼성전자, 카카오, 네이버 순이었다.
한국예탁결제원이 17일 발표한 '지난해 12월 결산 상장법인 주식 소유자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결산 상장사 2687곳 기준 소유자(법인 등 포함·중복소유자 제외)는 1423만명으로 전년 대비 0.5% 늘어났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코스피)의 주식 소유자가 1248만명으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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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10~12월) 연결 기준 매출 75조7883억원, 영업이익 6조4927억원을 올렸다고 31일 밝혔다.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82% 상승해 4개 분기 연속 70조원대 매출을 올렸다. 영업이익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129.85% 상승했고 직전 분기보다 29.30% 하락했다. 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발표한 31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깃발이 휘날리고 있다. 2025.01.31. mangusta@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7/newsis/20250317163852740ahbj.jpg)
[서울=뉴시스] 강수윤 기자 = 지난해 12월 결산 국내 상장법인의 주식 소유자가 1423만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주식 소유자가 가장 많은 종목은 삼성전자, 카카오, 네이버 순이었다.
한국예탁결제원이 17일 발표한 '지난해 12월 결산 상장법인 주식 소유자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결산 상장사 2687곳 기준 소유자(법인 등 포함·중복소유자 제외)는 1423만명으로 전년 대비 0.5% 늘어났다.
1인당 평균 소유 종목 수는 5.79종목, 평균 소유주식 수는 8207주다.
소유자 유형별로는 개인이 약 1410만명(99.1%)으로 압도적이었다. 국내 법인 5만6000곳(0.4%), 법인을 포함한 외국인 3만명(0.2%) 등이 뒤를 이었다.
소유주식 수는 개인이 580억주(49.6%), 국내 법인 443억주(37.9%), 외국인 139억주(11.9%) 순이었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코스피)의 주식 소유자가 1248만명으로 가장 많았다. 코스닥시장은 809만명, 코넥스시장 5만명으로 파악됐다.
종목별로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가 567만명으로 가장 많았고, 카카오(169만명), 네이버(91만명), LG에너지솔루션(80만명), 포스코홀딩스(78만명) 등 순이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에코프로비엠이 55만명으로 1위를 차지했다. 뒤이어 에코프로(44만명), 카카오게임즈(24만명), 에이치엘비(21만명), 하림(17만명) 순이었다.
외국인 소유주식이 50% 이상인 상장사는 32곳으로 코스피 18곳, 코스닥 14곳이었다. 코스피에서는 동양생명의 외국인 지분율이 82.7%로 가장 높았고 KB금융지주(73.7%), 에쓰오일(72.7%) 순으로 외국인 지분율이 높았다. 코스닥에서는 한국기업평가(79.7%), 클래시스(74.7%), 티씨케이(70.4%) 등 순이었다.
개인투자자를 연령별로 보면 50대가 316만명(22.4%)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40대(312만명)와 30대(265만명)가 뒤를 이었다. 소유주식 수 기준으로도 50대가 201억주(34.6%)로 가장 많았고, 60대(25.1%), 40대(20.0%), 70대(8.6%) 순이었다.
지역별로는 경기도 소유자 수가 373만명(26.4%)으로 가장 많고 서울(341만명), 부산(86만명)이 뒤를 이었다. 인구 대비 투자자 수와 보유 주식 수는 서울이 각각 36.6%, 511억주(50%)로 가장 많았다. 반면 투자자 수가 가장 적은 지역은 세종시로 11만4000여명(0.8%)였다.
거주지와 성별, 연령대별 개인 소유자 수는 '서울 강남구 거주 50대 남자' 그룹이 13억9000만주를 보유해 주식 보유량이 가장 많았다. 이어 '서울 강남구 60대 남자'(10억주) '경기 성남시 50대 남자'(7억3000만주), '서울 서초구 50대 남자'(6억2000만주) 등이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sho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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