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복 이희진, 원조 한류스타의 위엄... "몽골 대통령이 땅 선물"

이지은 2025. 3. 17.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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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베이비복스의 멤버 이희진이 원조 한류스타의 위엄을 뽐냈다.

16일 '알쿨중독쇼' 채널에는 '베이비복스 이희진과 배기성이 결혼???'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베이비복스' 이희진과 '캔' 배기성이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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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그룹 베이비복스의 멤버 이희진이 원조 한류스타의 위엄을 뽐냈다. 16일 '알쿨중독쇼' 채널에는 '베이비복스 이희진과 배기성이 결혼???'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베이비복스' 이희진과 '캔' 배기성이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희진은 "모든 게 5대 5였다"라며 베이비복스 활동 당시 계약 조건을 언급했다.

그러자 '쿨'의 김성수는 "너네 동남아시아에서 한류(스타) 비슷하게 떴지 않냐"라고 의아해했고, 이희진은 "비슷하게가 아니라 한류스타다"라며 "우리 '베이비복스'가 1세대 한류스타다. 우리가 그 길을 닦았다. 1999년 3집 때 중국에 갔다"라고 정정했다.

'R.ef' 출신 성대현이 "진짜 일찍 갔네"라며 놀라워하자, 배기성은 "얘네 몽골 대통령이 땅도 주고 그랬다"라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희진은 "몽골 대통령이 땅 줬는데 그게 그린벨트라 우리가 갖진 못했다. 지금 그 땅에 고층 아파트가 들어섰다. 중국에서 사기도 많이 당했다"라고 설명했다. 배기성 역시 "베이비복스 활동 당시에는 온통 주위가 다 사기였다"라고 동의했다.

한편, 이희진은 1997년 그룹 베이비복스 1집 앨범 '머리하는 날'로 데뷔해 'Get Up(겟 업)', 'Killer(킬러)', 'Why(와이)', '인형', '우연' 등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약 14년 만에 완전체로 KBS 연말 특집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에 출연하며 변함없는 비주얼과 여전한 화제성을 과시, 과거부터 꾸준히 따라다닌 불화설을 말끔히 종결시켰다.

12일에는 새 앨범 '뉴 브리스: 베이비 복스 버전 2025(New Breath : Baby v.o.x’s version 2025)'를 발매했다. 해당 앨범에는 '나 어떡해 (2025. UK Garage Mix)', '마지막 바램 (2025 Baby v.o.x’s version)', 'Missing You (2025 New version)'가 수록됐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알쿨중독쇼'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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