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커버, 싱가포르 'Beauty 4.0' 컨퍼런스서 AI 맞춤형 뷰티 솔루션 실시간 시연

김재련 기자 2025. 3. 17.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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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뷰티테크 기업 릴리커버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싱가포르 Republic Polytechnic에서 열린 'Beauty 4.0: The Future of Cosmetics in the Age of AI and Technology' 컨퍼런스에서 AI 기반 초개인화 맞춤형 화장품 솔루션을 선보이며 큰 반향을 일으켰다.

현재 릴리커버는 미국, 홍콩, 일본, 터키 등 글로벌 시장에서 맞춤형 뷰티 솔루션을 확장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AI 기반 초개인화 맞춤형 화장품 솔루션을 미국 보스턴을 시작으로 미네소타, LA, 뉴욕까지 화이트레이블 파트너십 형태로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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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릴리커버


글로벌 뷰티테크 기업 릴리커버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싱가포르 Republic Polytechnic에서 열린 'Beauty 4.0: The Future of Cosmetics in the Age of AI and Technology' 컨퍼런스에서 AI 기반 초개인화 맞춤형 화장품 솔루션을 선보이며 큰 반향을 일으켰다.

'Beauty 4.0'은 싱가포르화장품과학학회(SCSS)가 주관하는 Technical Conference & Formulation Workshop 2025의 일환으로, AI 및 신경과학 연구, 혁신적인 원료, 지속 가능한 대안 등 뷰티 산업의 미래를 조망하는 국제 행사다. 매년 개최되는 이 행사는 최신 뷰티 기술과 혁신적인 연구 결과를 공유하는 중요한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

릴리커버의 초개인화 맞춤형 솔루션 발표는 뷰티 산업 관계자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릴리커버는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피부·두피 진단 기술과 이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화장품 솔루션을 선보였으며, 특히 세미나 현장에서 피부·두피 진단 디바이스를 활용해 참석자들의 피부 상태를 정밀 진단한 후, 생성된 개인 진단 코드를 실시간으로 한국의 조제 시스템에서 생산하는 과정을 함께 시연하며 기술적·사업적 완성도를 입증했다.

사진제공=릴리커버


이번 행사에서는 동남아시아의 허브인 싱가포르에서 산업을 선도하는 참가자들뿐만 아니라, 중국과 인도네시아 등 선도적인 서비스를 적용하고자 하는 뷰티산업 관계자들로부터 파급력이 있는 솔루션으로 러브콜을 받았다.

현재 릴리커버는 미국, 홍콩, 일본, 터키 등 글로벌 시장에서 맞춤형 뷰티 솔루션을 확장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AI 기반 초개인화 맞춤형 화장품 솔루션을 미국 보스턴을 시작으로 미네소타, LA, 뉴욕까지 화이트레이블 파트너십 형태로 확장하고 있다. 이번 싱가포르 컨퍼런스를 계기로 동남아 시장에도 본격적으로 진출할 예정이며, 글로벌 맞춤형 뷰티테크 선도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계획이다.

한편, 릴리커버는 IBK기업은행 창업 육성 플랫폼인 'IBK창공(創工) 부산 4기' 졸업 기업으로, 시리즈벤처스의 지원을 받고 있다.

김재련 기자 chic@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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