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장관 "안세영 부상 딛고 금메달…감동 선사하는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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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이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전영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안세영에게 박수를 보냈다.
유 장관은 축전에서 "세계 정상을 차지한 안세영 선수의 쾌거를 온 국민과 함께 축하드린다"며 "2025 말레이시아오픈, 인도오픈, 오를레앙 마스터스, 전영오픈을 제패해 올해 4개 국제대회에서의 연속 우승이라는 위업을 달성하며 전 세계 배드민턴 팬에게 한국의 저력을 과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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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밍엄=AP/뉴시스] 안세영이 16일(현지 시간) 영국 버밍엄의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전영오픈 여자 단식 시상대에 올라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안세영은 결승에서 왕즈이(중국)를 2-1(13-21 21-18 21-18)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2025.03.17.](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7/newsis/20250317162526601rnuz.jpg)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이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전영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안세영에게 박수를 보냈다.
유 장관은 17일(한국 시간)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안세영에게 축전을 보내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유 장관은 축전에서 “세계 정상을 차지한 안세영 선수의 쾌거를 온 국민과 함께 축하드린다"며 "2025 말레이시아오픈, 인도오픈, 오를레앙 마스터스, 전영오픈을 제패해 올해 4개 국제대회에서의 연속 우승이라는 위업을 달성하며 전 세계 배드민턴 팬에게 한국의 저력을 과시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대회에서 허벅지 통증으로 몸 상태가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왕즈이와의 마지막까지 벌인 접전은 국민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하는 멋진 경기였다"며 "앞으로 있을 세계 무대에서도 뛰어난 기량을 마음껏 펼쳐 주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버밍엄=AP/뉴시스] 안세영이 16일(현지 시간) 영국 버밍엄의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전영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왕즈이(중국)을 꺾고 우승하면서 포효하고 있다. 안세영은 왕즈이를 2-1(13-21 21-18 21-18)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2025.03.17.](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7/newsis/20250317162526772czlc.jpg)
세계배드민턴연맹이 주관하는 전영오픈은 1899년 창설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권위 있는 대회다. 안세영은 2023년 이 대회에서 1996년 방수현 선수의 애틀랜타 올림픽 금메달 획득 이후 한국 선수로는 27년 만에 여자 단식 정상에 오른 바 있다.
안세영은 2년 만에 정상을 탈환해 여왕의 자리를 굳건하게 지켰다.
한편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종합 3위에 올랐다.
☞공감언론 뉴시스 sdm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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