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러, 국내 최초로 엔비디아 B200칩 도입…“우호적 관계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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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기술 인공지능(AI) 스타트업 파일러는 국내 최초로 엔비디아 '블랙웰 DGX B200'을 도입했다고 17일 밝혔다.
김지훈 파일러 최고기술책임자(CTO)는 "국내 최초 도입된 DGX B200을 통해 광고 도메인에 특화된 글로벌 최고 수준의 영상 이해 기술을 만들 수 있게 됐다"며 "더 나아가 글로벌 광고 기술 분야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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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AI 기술 고도화에 활용 예정
[이데일리 김세연 기자] 광고 기술 인공지능(AI) 스타트업 파일러는 국내 최초로 엔비디아 ‘블랙웰 DGX B200’을 도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엔비디아의 높은 기술력으로 완성된 DGX B200은 현존하는 최고 성능의 AI 가속 칩으로 이전 세대 대비 최대 30배 빠른 성능과 높은 전력 효율성을 지녔다. 파일러는 이를 통해 AI 기술 연구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자사의 동영상 광고 기반 솔루션 ‘에이드’(AiD) 등 AI 기반 영상 이해 기술 모델을 고도화한다.
파일러의 대표 서비스인 에이드는 광고가 유해 영상에 게시되는 것을 차단함과 동시에 선호하는 동영상에 광고를 노출하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문맥 기반 광고 최적화 기능을 강화해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는 데 활용되고 있다.
김지훈 파일러 최고기술책임자(CTO)는 “국내 최초 도입된 DGX B200을 통해 광고 도메인에 특화된 글로벌 최고 수준의 영상 이해 기술을 만들 수 있게 됐다”며 “더 나아가 글로벌 광고 기술 분야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일러는 에이드 출시 후 약 1년 동안 삼성전자(005930), 현대차(005380) 등 국내·글로벌 대기업을 고객사로 두며 사업영역을 확장해 나가는 중이다.
김세연 (kit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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