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5.9원 하락…1447.9원에 주간거래 마감

신성우 기자 2025. 3. 17.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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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위험선호 심리 회복에 하락했습니다.

오늘(1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는 전 거래일보다 5.9원 내린 1447.9원을 기록했습니다.

환율은 1.8원 내린 1452.0원으로 출발한 뒤 1445.2∼1452.0원에서 등락했습니다.

위험선호 회복에 따른 외국인의 국내 증시 순매수가 환율에 하락압력으로 작용했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전일보다 44.33포인트(1.73%) 오른 2610.69로 장을 마쳤습니다. 외국인들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약 6174억원을 순매수했습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 거래일보다 0.27% 내린 103.744 수준입니다.

오후 3시 30분 기준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72.76원을 기록했습니다. 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인 978.17원보다 5.41원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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