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군부대서 무인기와 헬기 충돌…인명피해는 없어
박선우 디지털팀 기자 2025. 3. 17.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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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주시에 위치한 한 군부대에서 군용 무인기가 헬기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7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쯤 경기 양주시의 한 군부대 비행장에서 순용 무인기 1대가 착륙해 있던 헬기와 충돌해 화재가 발생했다.
다만 충돌한 무인기와 헬기는 상당 부분이 불에 타거나 크게 파손됐다.
현재 군당국은 훈련 중이던 무인기가 착륙하는 과정에서 헬기와 충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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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사고 경위 조사 중…테러·적 공격 등 상황은 아냐
3월11일 경기 파주시 법원읍 무건리 훈련장에서 한·미 장병들은 태운 수리온 헬기가 공중강습을 위해 착륙하고 있다. 기사 내용과 무관한 사진 ⓒ사진공동취재단
(시사저널=박선우 디지털팀 기자)

경기 양주시에 위치한 한 군부대에서 군용 무인기가 헬기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7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쯤 경기 양주시의 한 군부대 비행장에서 순용 무인기 1대가 착륙해 있던 헬기와 충돌해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약 30분만에 화재를 진압하는데 성공했다.
다행히 이번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다. 다만 충돌한 무인기와 헬기는 상당 부분이 불에 타거나 크게 파손됐다.
현재 군당국은 훈련 중이던 무인기가 착륙하는 과정에서 헬기와 충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다만 테러나 적의 공격 등의 상황은 아닌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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