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키우면 1억"...강원자치도, 전국 최고 육아지원 정책 홍보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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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가 자녀 1명당 총 1억원을 지급하는 등 전국 최고 수준의 육아지원 정책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어 "이미 도에서는 출산 전부터 대학까지 1억원이 넘는 예산을 지원하고 있고 영유아기 지원금은 전국 최고 수준으로 아이 한명당 연봉이 1200만원이다"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강원특별자치도를 적극 홍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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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8세미만 육아기본수당 2800만원 지원
17일 강원자치도에 따르면 강원형 출산·양육 정책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종합적인 홍보 전략을 마련하고 정책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전방위적인 홍보에 나선다.
우선 강원특별자치도 육아기본수당은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만 8세 미만까지 지급되는 정책이지만 올해부터는 만 6세까지 지원 연령을 대폭 확대했다.
이를 위해 도에서 기획해 추진하는 사업 중 최대 규모인 1700억원이 투입되며 아이 한 명당 2800여만원의 현금이 지원된다.
강원도는 이 같은 내용을 강조해 강원도에서 태어날 때, 돌 때 서신을 보내 홍보하는 방안을 검토 중에 있으며 통장 입출금 거래 내역에 기존 육아기본수당을 강원육아수당으로 변경해 정책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올해부터 다자녀 기준이 기존 3명에서 2명으로 확대됨에 따라 두 자녀 가정을 위한 육아 지원 정책도 적극 홍보할 계획이며 둘째 자녀부터 어린이집 입학 준비금과 대학 등록금 100만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출산 전부터 24세 대학생까지 총 1억467만원이 지원되는 등 다양한 연령대에 맞춤형 지원 정책 등을 소개하며 도민에게 해당 정책이 실질적인 혜택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홍보 전략을 강화할 방침이다.
앞서 이무철 도의원은 지난 13일 열린 제335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육아기본수당 홍보 미비’ 문제에 대해 지적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도정 질의에서 이무철 도의원의 좋은 제안을 즉각 수용해 후속 개선조치를 이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미 도에서는 출산 전부터 대학까지 1억원이 넘는 예산을 지원하고 있고 영유아기 지원금은 전국 최고 수준으로 아이 한명당 연봉이 1200만원이다”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강원특별자치도를 적극 홍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ees26@fnnews.com 김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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