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대 보안전시회 19일 개막…AI 보안 중점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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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규모의 통합 보안 전시회가 오는 19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개막한다.
17일 ICT업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행정안전부는 19일부터 사흘간 킨텍스에서 '제24회 세계보안엑스포'(SECON 2025), '제13회 전자정부 설루션 페어'(eGISEC 2025)를 공동 주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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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보안엑스포&전자 정부 정보보호 설루션 페어 2024 현장 [행사 사무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7/yonhap/20250317140449893fome.jpg)
(서울=연합뉴스) 김현수 기자 = 아시아 최대 규모의 통합 보안 전시회가 오는 19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개막한다.
17일 ICT업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행정안전부는 19일부터 사흘간 킨텍스에서 '제24회 세계보안엑스포'(SECON 2025), '제13회 전자정부 설루션 페어'(eGISEC 2025)를 공동 주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아이디스·한화비전·슈프리마·시큐레리어 등 15개 국가의 물리·사이버 보안 기업 410곳이 참가해 각종 보안 설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에 전 세계 3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지난해 행사에는 10개국 355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26개국 2만6천여명이 참관했다.
이번 행사는 중국 '딥시크' 출현으로 AI 보안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AI를 활용한 스마트 통합 관제와 위협 탐지·방어 시스템 구축을 위한 AI 기반 보안 시스템이 중점적으로 전시된다.
행사 조직위원회와 유관기관이 개최하는 콘퍼런스에서는 26개 트랙, 116개 주제 강연이 진행된다.
세계 최대 MICE(회의·관광·컨벤션·전시) 그룹인 인포마 그룹과 '초청 바이어 매치메이킹 상담회', '해외진출 자문 상담회' 등 국내 기업 지원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개막식에는 이기주 SECON&eGISEC 조직위원장과 윤오준 국가정보원 3차장, 신용석 대통령실 사이버안보비서관, 강도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hyuns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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