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3기 아동참여委 활동 시작…아동 권리 교육 참여

이루비 기자 2025. 3. 17.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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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제3기 아동참여위원회가 아동 권리 교육을 받으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교육이 끝난 뒤에는 위원들이 정한 자체 안건인 '아동참여위원회 활동 약속'과 '4월 활동 시작 시간'을 정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미래의 주역인 부평구의 아동들이 상상하고 도전하며 자유롭게 의견을 말할 수 있도록 아동참여위원회 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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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 부평구 제3기 아동참여위원회가 아동 권리 교육을 받으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부평구는 최근 구청에서 3기 위원 38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활동으로 아동 권리 교육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일정 안내와 강사 소개로 시작됐다. 이어 ▲친구들과 공통점 찾기 ▲유엔 아동권리협약 4대 권리와 참여권 학습 ▲모둠 구성 및 토의 ▲어린이날 행사 참여 아이디어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교육이 끝난 뒤에는 위원들이 정한 자체 안건인 '아동참여위원회 활동 약속'과 '4월 활동 시작 시간'을 정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유엔이 우리를 위해 정한 4대 권리에 대해 공부한 것이 기억에 남는다"면서 "아동 관련 정책을 기획하는 활동과 부평구 어린이들을 위해 직접 운영할 어린이날 행사가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미래의 주역인 부평구의 아동들이 상상하고 도전하며 자유롭게 의견을 말할 수 있도록 아동참여위원회 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부평구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이 자신과 관련된 정책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표현하고 참여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설치된 기구로 지난 2023년 최초로 구성됐다.

지난해 2기 위원회는 총 8차례에 걸쳐 활동하며 아동정책 18건을 발굴했다. 위원회의 제안사업 2건은 2025년 구 예산에 반영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ub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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