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븐,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 공급기업 선정

2025. 3. 17.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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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븐,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 공급기업 선정
소상공인 홈페이지 제작 전문기업 위븐이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의 기술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위븐은 네이버의 ‘모두(Modoo)’ 홈페이지 서비스 종료로 인해 사이트 폐쇄 위기에 놓인 소상공인들을 위해 홈페이지 이관 및 제작을 무료로 지원해 한다. 해당 사업은 3월 7일부터 21일까지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다.

과거 팬데믹 시절 비대면 바우처 사업에서 홈페이지 제작 부문 1위를 기록한 위븐은 기존 모두(Modoo) 홈페이지를 사용 중인 소상공인들에게 홈페이지 이관 및 제작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며, 이 과정에서 소상공인들은 연간 30만 원의 지원을 받아 기존 홈페이지를 손쉽게 이관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위븐은 자체 개발한 AI 모델을 활용하여 웹사이트를 생성하며, 피그마형 웹제작 도구를 통해 사용자가 쉽게 웹사이트를 편집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어 기술적 차별화가 돋보인다. 이러한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위븐은 TIPS 프로그램에 선정된 우수기업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위븐 김명구 이사는 "이번 기술공급사업을 통해 6월에 폐쇄될 네이버 모두 홈페이지 사용자들이 사업기간 내에 신청하여 부담 없이 홈페이지를 이관하고, 유지·관리까지 손쉽게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해당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소상공인과 프랜차이즈 본사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소상공인스마트상점’ 사이트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 마감 전 빠르게 신청하는 것이 중요하다.

조효민 기자 jo.hyo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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