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연예대상' 이찬원 "정동원, 이제는 멋진 대우 해줘" [불명][스타현장]
KBS 신관=이승훈 기자 2025. 3. 17. 13:32
[스타뉴스 | KBS 신관=이승훈 기자]

가수 이찬원이 정동원과 훈훈한 브로맨스를 자랑했다.
1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에서 KBS 2TV '불후의 명곡' 700회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김준현과 이찬원, 박형근 PD, 김형석 PD, 최승범 PD가 참석했다.
앞서 이찬원은 지난해 '2024 K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불후의 명곡' MC 중 신동엽 이후 두 번째 대상 수상자인 것. 뿐만 아니라 '미스터트롯' 멤버 중에서도 가장 먼저 대상을 차지한 MC다.
이찬원은 대상 수상 후 '미스터트롯' 멤버들의 반응이 어땠는지 묻자 "모두 다 하나 같이 축하해줬다. 장민호는 같은 시상식 자리에 함께 있었기 때문에 바로 축하해줬고 함께 하지 못했던 멤버들은 다 일일이 연락을 줬다. 기억에 남는 반응은 정동원"이라며 정동원과의 일화를 소개했다.
그는 "(정)동원은 항상 나를 만나면 학생이다 보니까 소년스러운, 개구장이 같은 모습들을 보이고 내 앞에서 까불까불거리면서 놀리는데 이제는 대상 대접을 해주더라. 만나면 항상 '이대상님'이라고 부른다. 멋지게 대우를 해주고 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KBS 2TV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
KBS 신관=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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