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700회…이찬원 "최고의 아티스트들 기다리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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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이찬원이 700회를 맞이한 소감을 전했다.
1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신관에서 KBS2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700회 기념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먼저 이날 MC 이찬원은 "4년 째, 약 170회 정도 '불후의 명곡'과 함께하고 있다"고 운을 뗐다.
한편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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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이찬원이 700회를 맞이한 소감을 전했다.
1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신관에서 KBS2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700회 기념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박형근 김형석 최승범 PD를 비롯해 김준현, 이찬원 등이 참석했다.
먼저 이날 MC 이찬원은 "4년 째, 약 170회 정도 '불후의 명곡'과 함께하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지난해 KBS '연예대상' 수상 소감 때 '조용필 선배님을 모시고 싶다'
라고 말한 적 있는데, 아쉽게도 700회에는 모시지 못했지만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꼭 모시고 싶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덧붙여 "최고의 아티스트들을 모실 것"이라며 "한 분이 아니라 많은 전설의 아티스트분들이 기다리고 있다. 여기까지 말하겠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제공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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