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 日 간사이공항과 협력 강화…인바운드 여객 유치

홍찬선 기자 2025. 3. 17.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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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가 일본 간사이국제공항과 한일 항공산업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공사는 지난 15일 일본 간사이국제공항에서 열린 '개항 30주년 및 제1터미널 리노베이션 그랜드 오픈식'에 참석해 한일 항공산업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대해 이정기 공사 사장직무대행은 "한일 항공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간사이에어포트와 긴밀히 협력하고, 공항운영의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해 국내공항의 서비스 품질을 더욱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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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간사이공항과 정보·인적교류 확대
[서울=뉴시스] 이정기(오른쪽) 한국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이 15일 일본 호텔 닛코 간사이 에어포트에서 열린 ‘간사이공항 T1 그랜드 오픈 및 개항 30주년 기념행사’ 만찬장에서 야마야 요시유키 간사이 에어포트 사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03.17. (사진=한국공항공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한국공항공사가 일본 간사이국제공항과 한일 항공산업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공사는 지난 15일 일본 간사이국제공항에서 열린 ‘개항 30주년 및 제1터미널 리노베이션 그랜드 오픈식’에 참석해 한일 항공산업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이정기 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야마야 요시유키 간사이에어포트㈜ 사장을 만나 공사가 운영하는 김포·김해·제주·대구·청주공항과 간사이공항을 오가는 노선을 더욱 확대해 인바운드 여객 유치, 양사 항공 네트워크의 확장 등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력은 공사가 지난해 11월 간사이에어포트㈜와 페결한 업무협약(MOU)의 후속조치이다.

이에 따라 양 공항은 오는 4월부터 열릴 예정인 ‘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항공 운송, 관광 활성화를 위한 상호 홍보, 공항 운영 노하우 공유, 직원교류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이정기 공사 사장직무대행은 "한일 항공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간사이에어포트와 긴밀히 협력하고, 공항운영의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해 국내공항의 서비스 품질을 더욱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an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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