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 사장 요즘 어떻게 지내나"···野, 홍준표-명태균 카톡 공개

오승현 기자 2025. 3. 17.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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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오른쪽) 더불어민주당 명태균 게이트 진상조사단장을 비롯한 진상조사단 소속 의원들이 1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홍준표 대구시장과 명 씨의 SNS 대화 내용을 공개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2025.03.17
[서울경제]

더불어민주당 명태균 게이트 진상조사단이 1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홍준표 대구시장과 명태균 씨간 오간 SNS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더불어민주당 명태균 게이트 진상조사단 소속 의원들이 1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홍준표 시장과 명 씨의 SNS 대화 내용을 공개하고 있다. 민주당은 서울중앙지검의 윤석열 대통령 부부 소환 및 오세훈 서울시장 소환 등 명태균 씨 관련 수사를 촉구했다. 오승현 기자 2025.03.17

진상조사단이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지난 2021년 12월 5일 명 씨가 홍 시장에게 '생신 축하드립니다'라고 메시지를 보내자, 홍 시장이 명 씨에게 '땡큐'라고 답했다.

더불어민주당 명태균 게이트 진상조사단 소속 의원들이 1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중앙지검의 윤석열 대통령 부부 소환 및 오세훈 서울시장 소환 등 명태균 씨 관련 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2025.03.17

2023년 7월 10일에는 명 씨가 ‘무덥고 습한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라고 보낸 메시지에 홍 시장은 ‘명 사장 요즘 어떻게 지내나’라고 안부를 묻고, 명 씨는 ‘건강 잘 챙기세요’라고 답했다고 진상조사단은 주장했다. 오승현 기자

오승현 기자 stor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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