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종수 국가수사본부장 "퇴임 이후에도 내란 엄정수사 기조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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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말 퇴임을 앞둔 우종수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이 "누구 한 명이 빠진다고 해서 (윤석열 대통령 내란 혐의)수사가 흔들릴만큼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이) 허약하지 않다"며 "안보수사국장도 있고 과장도 있어서 상시적인 시스템을 갖췄다"고 17일 밝혔다.
우 본부장은 이날 오전 10시30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기자간담회에서 "과거에도 그랬고 현재도 마찬가지고 미래에도 그럴 것"이라며 "집단지성을 모아 (내란)수사 잘 임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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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말 퇴임을 앞둔 우종수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이 "누구 한 명이 빠진다고 해서 (윤석열 대통령 내란 혐의)수사가 흔들릴만큼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이) 허약하지 않다"며 "안보수사국장도 있고 과장도 있어서 상시적인 시스템을 갖췄다"고 17일 밝혔다.
우 본부장은 이날 오전 10시30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기자간담회에서 "과거에도 그랬고 현재도 마찬가지고 미래에도 그럴 것"이라며 "집단지성을 모아 (내란)수사 잘 임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우 본부장은 국수본부장 2년 임기를 마치는 오는 28일 퇴임예정이다. 우 본부장은 지난해 12월 국수본에서 비상계엄 특별수사단(특수단)을 출범하면서 특수단장을 맡았다. 특수단 부단장은 안보수사국장이 맡았다.
우 본부장은 "(내란 수사를 마무리하지 못해)아쉬운 건 없다"며 "아쉽다고하면 제가 나가면서 수사가 와해된다든지 그런 걱정이 들어야 아쉬울 텐데, 그렇지 않아서 별로 걱정도 아쉽지도 않다"고 했다.
국회의원 체포조 의혹 관련 국수본 관계자가 검찰 수사 대상자로 오른 것에 대핸 아쉬움을 표했다. 우 본부장은 "12월3일 국수본뿐 아니라 다른 경찰도 상당히 많이 조사 대상에 올랐다"며 "저희도 조사를 했고 당연히 수사주체로서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고 했다.
내란 수사 국면에서 국수본의 정치적 중립성도 훼손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우 본부장은 "수사팀이 정치적으로나 독립성에서 위협받는다고 생각하는 시선이 있었을지 모르지만 저나 수사팀은 최대한 지켰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강준 기자 Gjlee101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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