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에서 만나는 봄의 향연, 주말 추천 여행지는?

임지영 기자 2025. 3. 17.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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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기운이 감도는 3월, 강원도 양양은 푸른 동해와 웅장한 설악산을 품고 있는 자연 속 힐링 여행지로 손꼽힌다.

동해의 해안선을 따라 펼쳐진 하조대와 낙산사, 국내 대표 서핑 명소인 서피비치, 산과 계곡이 어우러진 오색주전골까지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부하다.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활기찬 봄을 맞이할 수 있는 양양은 이번 주말 떠나기 좋은 여행지로 추천할 만하다.

양양의 대표적인 봄 여행지로는 낙산사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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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낙산사 출처-포토코리아 테마상품팀 IR 스튜디오

[투어코리아=임지영 기자] 따뜻한 봄기운이 감도는 3월, 강원도 양양은 푸른 동해와 웅장한 설악산을 품고 있는 자연 속 힐링 여행지로 손꼽힌다.


동해의 해안선을 따라 펼쳐진 하조대와 낙산사, 국내 대표 서핑 명소인 서피비치, 산과 계곡이 어우러진 오색주전골까지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부하다.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활기찬 봄을 맞이할 수 있는 양양은 이번 주말 떠나기 좋은 여행지로 추천할 만하다.


양양의 대표적인 봄 여행지로는 낙산사를 추천한다. 낙산사는 동해를 바라보며 자리한 아름다운 사찰로, 특히 일출 명소로 유명하다. 의상대에 올라 동해의 푸른 물결과 함께 떠오르는 해를 감상하며 봄의 시작을 느껴볼 수 있는 여행지다.

양양 낙산사.사진 제공= 낙산사

또한, 하조대 해수욕장은 부드러운 모래사장과 소나무 숲이 어우러진 곳으로, 산책과 휴식을 즐기기에 좋다. 특히, 인근의 하조대 전망대에서는 탁 트인 동해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사진 촬영지로도 인기가 높다.


서핑을 즐기고 싶다면 서피비치를 방문해보자. 이곳은 국내 서퍼들에게 인기 있는 장소로, 초보자도 쉽게 서핑을 배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다. 따뜻한 봄바람을 맞으며 파도를 타는 경험은 특별한 추억이 될 것이다.


자연 속 힐링을 원한다면 주전골계곡을 추천한다. 설악산 국립공원 내에 위치한 이곳은 다섯 가지 색의 꽃이 피는 나무가 있어 봄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탐방로를 따라 걷다 보면 오색약수터와 다양한 기암괴석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이번 주(3월 17일~23일) 양양의 날씨는 초반에는 꽃샘추위로 다소 쌀쌀하겠지만, 주 후반으로 갈수록 기온이 상승하며 봄나들이를 즐기기에 적합한 날씨가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17일과 18일에는 최저기온 -5℃에서 최고기온 9℃로 다소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으며, 18일 오전에는 가벼운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19일부터는 기온이 점차 상승하여 21일부터는 최고기온이 20℃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주말에는 맑고 따뜻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이번 주말, 따뜻한 봄날씨 속에서 양양의 자연과 문화를 만끽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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