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기·김남호, DB하이텍서 60억 수령…보수금액 1·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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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그룹의 오너 일가인 김준기 전 DB그룹 창업회장과 김남호 회장이 지난해 DB하이텍에서 60억원 보수를 받았다.
17일 DB하이텍이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김준기 창업회장은 지난해 DB그룹 계열 반도체 회사인 DB하이텍으로부터 급여 34억원, 기타 근로소득 5300만원 등 총 34억5300만원을 받았다.
김준기 창업회장과 김남호 회장은 DB하이텍에서 각각 보수 금액 1, 2위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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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호 회장도 24.6억 수령
"보수 근거 없이 과다" 논란도
![[서울=뉴시스]김준기 창업회장은 지난해 DB그룹 계열 반도체 회사인 DB하이텍으로부터 급여 34억원, 기타 근로소득 5300만원 등 총 34억5300만원을 받았다. 사진은 DB하이텍 사업장. (사진=DB하이텍 제공) 2025.03.17. photo@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7/newsis/20250317104123487wgbc.jpg)
[서울=뉴시스]이지용 기자 = DB그룹의 오너 일가인 김준기 전 DB그룹 창업회장과 김남호 회장이 지난해 DB하이텍에서 60억원 보수를 받았다.
17일 DB하이텍이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김준기 창업회장은 지난해 DB그룹 계열 반도체 회사인 DB하이텍으로부터 급여 34억원, 기타 근로소득 5300만원 등 총 34억5300만원을 받았다.
아들인 김남호 회장은 급여 15억원, 상여 9억6300만원, 기타 근로소득 200만원 등 총 24억6400만원을, 딸 김주원 부회장은 급여 3억5000만원, 상여 1억9000만원, 기타 근로소득 200만원 등 총 5억4100만원을 수령했다.
김준기 창업회장과 김남호 회장은 DB하이텍에서 각각 보수 금액 1, 2위로 알려졌다.
오너 일가를 제외하고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임원은 조기석 대표이사로 5억5100만원을 받았다.
DB하이텍은 "급여는 임원 급여 기준에 따라 지급했다"며 "일반성과급은 KPI(성과지표) 목표달성도, 특별성과급은 초과이익 달성 및 성과 수준을 고려해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DB그룹 오너일가가 과도하게 많은 보수를 받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김준기 창업회장은 사실상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는데도 창업회장(미등기임원)이라는 직함을 유지하며 보수를 계속 받고 있다. 일부에서는 보수 과다 지급 문제에 대해 김준기 창업회장, 김남호 회장, 조기석 대표이사 등을 상대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온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jy52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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