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재무장 최대 수혜는 한국"…방산株 급등[핫종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럽의 재무장으로 한국의 방위산업이 커질 것이라는 전망에 방산주가 줄상승하고 있다.
최정환 LS증권 연구원도 "현재 시장은 러-우 전쟁과 상관없이 유럽 재무장과 이에 따른 국내 기업 수혜에 더 집중하는 모습"이라며 "유럽 재무장은 단기간 내 EU 자체적으로 힘들 것이며, 글로벌 지정학적 상황과 산업 역량을 고려하면 단기적으론 우리나라 방위산업체가 가장 큰 수혜를 볼 것"이라고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강수련 기자 = 유럽의 재무장으로 한국의 방위산업이 커질 것이라는 전망에 방산주가 줄상승하고 있다.
17일 오전 9시 38분 기준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는 전 거래일 대비 4만 6000원(6.52%) 오른 75만 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 한화시스템(272210)(342%), 현대로템(064350)(3.35%), LIG넥스원(079550)(3.08%), 한국항공우주산업(047810)(2.80%) 등 관련주가 모두 강세다.
이는 증권가에서 지정학적 불확실성으로 유럽 방위시장의 규모가 당분간 커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 영향이다.
서재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2025~2028년까지 유럽 방위시장의 규모는 4년간 2조 4000억 달러로, 연 5950억 달러로 추정된다"며 "한국 방산업체들의 접근 가능한 시장 규모는 4년간 약 3114억 달러, 연 778억 달러(약 109조원)"라고 했다.
이어 "한국의 방산 최대수출액(135억 달러)의 약 5.8배 수준이 향후 4년간 펼쳐진다는 의미"라며 "리스토킹, 러시아의 재무장 위협, 미군 의존도 축소에 공급량보다 수요량이 더 빠르게 증가할 것"이라 덧붙였다.
최정환 LS증권 연구원도 "현재 시장은 러-우 전쟁과 상관없이 유럽 재무장과 이에 따른 국내 기업 수혜에 더 집중하는 모습"이라며 "유럽 재무장은 단기간 내 EU 자체적으로 힘들 것이며, 글로벌 지정학적 상황과 산업 역량을 고려하면 단기적으론 우리나라 방위산업체가 가장 큰 수혜를 볼 것"이라고 했다.
traini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16세 연하 신보람 "지상렬, '내 여자친구가 되어줘' 고백" 달달 스킨십
- 욕실에 900일 감금…21세 딸 30㎏까지 말라 죽게 한 비정한 엄마
- '무정자증' 숨긴 남편, 아내 임신에 "불륜녀" 낙인…친자 확인되자 한 말이?
- "차은우도 母와 함께 징역형 가능"…현직 변호사가 본 200억원 탈세 의혹
- 재결합 원하는 함소원 "전 남편 진화, '선' 제안 받아…머리 띵해져"
- '나 홀로 집에' 케빈 엄마 캐서린 오하라, 향년 71세 별세…에미상 수상도
- '박나래와 갈등' 전 매니저들 퇴사 처리 안돼…여전히 '사내이사'
- '미스트롯4' 김다나, 긴급 뇌 수술? 소속사 "머리 혈관 염증…심각한 상태 아냐"
- '6년 무직' 한고은 남편 신영수 "성공한 아내 덕에 돈 걱정 없이 산다"
- 신은수♥유선호 스물셋 공개연애…이채민♥류다인 이어 풋풋 커플[N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