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결혼 8년 만에 사업가 남편과 이혼…"원만히 절차 진행 중"

박정선 기자 2025. 3. 17.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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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 시즌3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응복 감독과 이진욱, 이시영, 고민시, 진영, 유오성, 오정세, 김무열, 김시아가 참석했다. 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hyunwoo3@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배우 이시영(42)이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

이시영의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관계자는 17일 JTBC엔터뉴스팀에 “상호 원만하게 합의해 이혼 절차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배우의 개인적인 일인 만큼 이외 문의는 답변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며 이혼에 이르게 된 이유 등을 밝히지는 않았다.

이시영은 지난 2017년 사업가 조승현 씨와 결혼했다. 결혼 당시 조승현 씨가 프랜차이즈 사업을 잇달아 성공시킨 '리틀 백종원'으로 알려지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후 이시영은 결혼 4개월 만인 2018년 1월 득남, SNS를 통해 육아 일상을 공개해왔다.

2008년 드라마 '도시괴담 데자뷰 시즌3-신드롬'으로 데뷔한 이시영은 2009년 '꽃보다 남자'에서 오민지 역을 맡아 얼굴을 알렸다.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 전진과 함께 가상 부부로 출연하면서 더욱 인지도를 높였다. 드라마 '부자의 탄생' '난폭한 로맨스' '왜그래 풍상씨' '스위트홈', 영화 '위험한 상견례' '언니' 등에 출연하는 등 활발히 활동했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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