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크루트 개인정보 유출 17일간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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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정보포털사이트 인크루트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은 해커에 의한 공격으로 17일간 진행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인크루트는 지난 15일 '개인정보 유출 관련 안내 및 사과 말씀' 공지를 통해 분석 결과 유출시점은 각 주체별로 편차가 있지만 지난 1월 19일부터 지난달 4일까지 이뤄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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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정보포털사이트 인크루트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은 해커에 의한 공격으로 17일간 진행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인크루트는 지난 15일 '개인정보 유출 관련 안내 및 사과 말씀' 공지를 통해 분석 결과 유출시점은 각 주체별로 편차가 있지만 지난 1월 19일부터 지난달 4일까지 이뤄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유출 경위는 해커에 의한 외부 공격으로 확인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유출된 것으로 확인된 항목은 성명과 성별, 휴대전화번호 등이고, 고객이 입력한 정보에 따라 개인정보 유출 여부와 항목은 개별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인크루트는 또 유출 의심 정황 발견 즉시 관련 IP 차단 조치와 시스템 취약점 점검 및 보완 조치, 시스템 모니터링 강화 조치를 취해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피싱.스미싱.악성코드 등 2차 피해 우려가 있으니 출처가 불분명한 전화, 메시지, 이메일 등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그러면서 △ 정보 보호 투자 확대 △ 정보 보호 최신 기술 도입 및 시스템 고도화 △ 보안 정책 강화 △ 보안 전문 인력 강화 등 전사적으로 종합적인 대응 방안을 철저히 마련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취준생이라고 밝힌 제보자는 "확인 결과 개인별 상이하지만 이력서, 자소서까지 인크루트 회원가입 시 입력된 값이 다 털렸다고 보면 된다"며 2차 피해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조창범 (cbcho@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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