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점자 라면 용기로 '월드스타 어워즈' 수상 영예
김서연 2025. 3. 17.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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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는 세계포장기구(WPO)가 선정하는 2025 월드스타 어워즈 '푸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라면 용기에 점자를 표시해 시각 장애인의 불편함 해소에 기여했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기존 종이 용기의 형압 방식에서 벗어나 인쇄 및 발포 기술을 활용한 세계 최초의 점자 표시 방식이다.
월드스타 어워즈는 혁신적이고 우수한 포장 기술의 발전을 목표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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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오뚜기는 세계포장기구(WPO)가 선정하는 2025 월드스타 어워즈 '푸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라면 용기에 점자를 표시해 시각 장애인의 불편함 해소에 기여했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기존 종이 용기의 형압 방식에서 벗어나 인쇄 및 발포 기술을 활용한 세계 최초의 점자 표시 방식이다.
월드스타 어워즈는 혁신적이고 우수한 포장 기술의 발전을 목표로 열린다. 이번 어워즈에는 51명의 심사위원이 550여개의 출품작을 심사해 수상작을 선정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더 많은 제품에 점자 표기를 해 사회적 약자들이 우리 회사 제품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월드스타 #라면용기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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