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관 46주년 맞은 롯데호텔 서울, 기념 패키지 출시
정상희 2025. 3. 17. 08:43

[파이낸셜뉴스] 서울의 중심에서 헤리티지를 이어가고 있는 롯데호텔 서울이 개관 46주년을 맞아 감사의 마음을 담은 객실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롯데호텔 서울은 1938년 개관한 한국 최초의 민간호텔인 '반도호텔'의 명맥을 이어 탄생했다. 롯데호텔 서울은 국내 호텔 브랜드 중 가장 많은 체인 호텔과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운영하며 호텔 산업에 한 획을 긋고 있는 롯데호텔앤리조트의 1호점으로 1979년 문을 열었다.
'46주년 기념 감사 패키지'의 가장 큰 혜택은 롯데호텔앤리조트의 멤버십 포인트인 LH 포인트를 롯데호텔 서울의 개관 연도와 동일한 1979 포인트만큼 추가로 적립할 수 있다는 것이다. 1979포인트는 2만8000원 상당의 금액이다. 국내 모든 롯데호텔앤리조트와 자사 온라인몰 이숍(e-SHOP)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여유로운 호캉스를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46주년을 기념해 식음료 바우처 4만6000원권을 비롯해 4시 체크인과 다음날 오후 6시 체크아웃으로 26시간 동안 객실에 머물 수 있으며 라세느 조식 2인, 무료 발렛 1회, 수영장 및 피트니스 무료 이용 등도 포함돼 있다. 투숙 기간은 3월 31일까지다.
롯데호텔 서울 관계자는 "46년 동안 한결같은 응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호텔에서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담아 마련한 패키지"라며 "롯데호텔 서울에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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