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여전히 다운사이클…현재 주가 4000원 오버슈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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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이 원재료 가격 하향 안정화에도 제품 가격이 동반 하락하며 올해도 적자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최 연구원은 "오히려 유가가 하락하는 구간이 아니라 바닥에서 반등하는 시점에 본격적인 스프레드 반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최 연구원은 "올해 1~2월 유가 강세와 첨단소재 계절적 이익 반등 영향으로 1분기는 전분기 대비 적자 폭이 줄어들 것"이라며 "2분기는 유가 하락에 따른 역래깅 영향으로 적자폭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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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7/dt/20250317083813098jebn.jpg)
롯데케미칼이 원재료 가격 하향 안정화에도 제품 가격이 동반 하락하며 올해도 적자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최영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7일 보고서에서 "석유화학산업의 둔화 국면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목표주가는 현재가 7만4100원보다 낮은 7만원을 제시한다"고 말했다.
비교기업의 주가 반등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기존보다 1만원 높여 잡았지만, 연간 실적 전망치는 바뀌지 않았다.
오는 2027년까지 증설 사이클이 지속되며 글로벌 가동률이 추가 하락할 것으로 봤다. 말레이시아 자회사 LC Titan의 올해 가동률 가이던스는 50~55%로 작년 평균치 57%보다 낮다.
미국 석유 증산 정책과 OPEC+ 감산 종료, 러우 전쟁 종결 등 석유화학제품 원재료 가격의 하방 요인이 존재하지만 수급 상황이 악화되며 제품 가격도 동반 하락하며 생산가와 판매가의 격차 개선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최 연구원은 "오히려 유가가 하락하는 구간이 아니라 바닥에서 반등하는 시점에 본격적인 스프레드 반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올해 1분기 실적은 매출 5조2000억원, 영업적자 1192억원으로 시장 평균 예상치는 소폭 웃돌 것으로 보인다. 연간 전망치는 19조9210억원의 매출과 4870억원의 영업적자로 3년 연속 적자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최 연구원은 "올해 1~2월 유가 강세와 첨단소재 계절적 이익 반등 영향으로 1분기는 전분기 대비 적자 폭이 줄어들 것"이라며 "2분기는 유가 하락에 따른 역래깅 영향으로 적자폭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남석기자 kn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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