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교체로 써놓고, 마르세유 잡으니 등번호 19번 유니폼 들고 활짝...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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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등번호 19번이 적힌 유니폼을 들고 기념 사진을 찍은 건 파리 생제르맹(PSG)의 자신감이었다.
PSG는 17일 오전 5시(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4-25시즌 프랑스 리그앙 26라운드에서 마르세유에 3-1 승리를 거뒀다.
경기는 PSG는 3-1 승리로 마무리됐다.
특히 큰 경기에선 이강인을 선발로 쓰지 않거나 기용을 하는데 주저하는 경향이 있는데 마르세유전에서도 마찬가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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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이강인 등번호 19번이 적힌 유니폼을 들고 기념 사진을 찍은 건 파리 생제르맹(PSG)의 자신감이었다.
PSG는 17일 오전 5시(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4-25시즌 프랑스 리그앙 26라운드에서 마르세유에 3-1 승리를 거뒀다.
PSG는 지안루이지 돈나룸마, 누누 멘데스, 루카스 베랄두, 윌리아 파초, 아슈라프 하키미, 워렌 자이르-에메리, 비티냐, 파비안 루이스,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우스만 뎀벨레, 데지레 두에가 선발 출전했다. 이강인은 벤치에서 시작했다.
우스만 뎀벨레가 전반 17분 골을 기록하면서 1-0 리드를 잡았다. 전반 42분 멘데스 골로 2-0으로 차이가 벌어졌다. 후반 초반 마르세유 공세가 거세졌고 후반 6분 아민 구이리 골이 나오면서 본격 추격이 시작됐다.
PSG는 브래들리 바르콜라를 투입해 공격을 강화했다. 후반 27분 두에 데신 주앙 네베스를 넣었다. 후반 31분 리롤라 자책골이 나오면서 PSG가 3-1로 앞서갔다. 이강인이 교체로 나섰다. 후반 35분 뎀벨레가 나가고 이강인이 들어왔다. 흐비차가 빠지고 뤼카 에르난데스가 투입됐다. 후반 38분 바르콜라 슈팅은 골문 밖으로 나갔다.
경기는 PSG는 3-1 승리로 마무리됐다. PSG는 승점 68점에 도달했다. 2위 마르세유와 승점 19점 차이로 벌어지면서 사실상 우승은 확정적이다. PSG는 경기 후 라커룸에서 이강인 유니폼을 들고 기념 사진을 찍었다. 2위 마르세유와 승점 차이가 19점이나 벌어진 걸 의미하는 사진이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아름다운 경기를 봤다. 리버풀전 승리에 이어 마르세유도 잡았다. 모든 대회에서 우승을 하고 싶다. 개인의 목표보다 팀의 목표가 더 중요하다"고 하면서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강인은 또 교체로 나오면서 최근 불안한 입지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큰 경기에선 이강인을 선발로 쓰지 않거나 기용을 하는데 주저하는 경향이 있는데 마르세유전에서도 마찬가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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