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시누이’ 수지, 20kg 감량했지만 유산→이혼 “오늘 법원 다녀와”

이해정 2025. 3. 17.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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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미나의 시누이이자 류필립의 누나인 수지 씨가 이혼한 이유를 밝혔다.

3월 14일 미나, 류필립 부부의 '필미 커플' 채널에는 '수지가 이혼을 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앞서 수지 씨는 2018년 직업 군인인 남편과 만난 지 17일 만에 혼인신고를 한 후 그해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150kg이었던 수지 씨는 미나의 도움을 받아 꾸준히 다이어트를 이어오고 있으며, 최근 90kg까지 감량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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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미커플’ 채널

[뉴스엔 이해정 기자]

가수 미나의 시누이이자 류필립의 누나인 수지 씨가 이혼한 이유를 밝혔다.

3월 14일 미나, 류필립 부부의 '필미 커플' 채널에는 '수지가 이혼을 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에서 수지 씨는 "오늘 법원에 다녀왔다. 둘은 서로 갈 길이 다른 사람이고 우리는 서로 맞지 않는다"고 이혼 신청을 하게 된 배경을 짤막하게 설명했다.

또한 "남편과 결혼하고 나서 떨어져 지낸 세월이 길고 제가 아내로서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한 부분도 있다"며 "남편 직업상 옆에서 내조를 해줬어야 했는데 그런 부분에서 부족했다"고 자신의 문제를 돌아봤다. 수지 씨는 "미안한 감정이 굉장히 컸고 미안하면서도 고마웠다. 그동안 남편에게 너무 고생했다고 이야기하고 싶다"며 고마움과 미안함을 표했다.

앞서 수지 씨는 2018년 직업 군인인 남편과 만난 지 17일 만에 혼인신고를 한 후 그해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2020년 방송된 MBN '모던패밀리' 출연 당시 수지 씨는 결혼 생활을 할 당시 20kg을 감량하고 임신에 성공했으나 끝내 유산을 했다고 털어놨다. 류필립은 "아기도 아기지만 누나의 건강이 우선이라고 생각한다"며 동생으로서 안타까운 마음을 고백했다.

한편 150kg이었던 수지 씨는 미나의 도움을 받아 꾸준히 다이어트를 이어오고 있으며, 최근 90kg까지 감량에 성공했다. 최근에는 연극 도전을 결정한 후 첫 연습에 나서는 모습을 공개, 배우 변신을 알렸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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