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새론 유족, 유튜버 A 씨 상대로 오늘(17일) 고소장 접수

황소영 기자 2025. 3. 17. 08:1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새론
배우 김새론의 유족이 기자회견을 열고 유튜버 A 씨를 상대로 고소장을 접수한다.

김새론의 유족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부유의 부지석 변호사는 오늘(17일) 오후 2시 서울경찰청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유튜버 A 씨를 고소하는 이유에 대해 전한다.

앞서 유족 측은 유튜버 A 씨가 2022년부터 허위 사실이 담긴 영상을 게재해 김새론이 극심한 심리적 압박을 느꼈다고 주장했다. 특히 김새론과 김수현이 교제한 것을 두고 '김새론의 자작극'이라고 표현한 것에 대해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고 맞서고 있다.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측은 지난 10일부터 고 김새론이 15세부터 김수현과 6년 동안 연애를 했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소속사가 한 유튜버와 결탁해 김새론을 괴롭히고 음주운전 사고 당시 대처가 부당했다고 덧붙였다. 열애설의 증거로 김새론, 김수현이 연인 시절 찍었던 사진을 첨부해 이는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김수현과 김새론의 과거 열애에 대해 지난 14일 '고인이 성인이었을 당시 교제했고, 채무 관련 의혹 또한 알려진 바와 다르다며 동의 없는 사생활 공개는 누구를 위한 것이냐'라고 호소했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