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세 '태권 소년' 변재영, 세계를 향한 비상 ('인간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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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향한 집념과 가족의 사랑 속에서 성장해가는 15세 태권 소년 변재영 이야기가 펼쳐진다.
3월 17일(월)~21일(금) 오전 7시 50분 방송되는 KBS 1TV 시사/교양 프로그램 '인간극장'에서는 태권도 자유 품새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15세 태권 신동 변재영의 도전과 성장 이야기를 전한다.
'인간극장'에서는 부모님의 희생과 든든한 코치진의 지도 속에서 세계 최고의 태권도 선수로 성장해 가는 변재영의 꿈과 도전을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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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꿈을 향한 집념과 가족의 사랑 속에서 성장해가는 15세 태권 소년 변재영 이야기가 펼쳐진다.
3월 17일(월)~21일(금) 오전 7시 50분 방송되는 KBS 1TV 시사/교양 프로그램 '인간극장'에서는 태권도 자유 품새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15세 태권 신동 변재영의 도전과 성장 이야기를 전한다.
지난해 12월, 홍콩에서 열린 세계 태권도 품새 선수권 대회에서 변재영은 첫 국제대회 출전만에 금메달과 최연소 MVP를 거머쥐며 전 세계를 놀라게 했다. 태권도 자유 품새 종목이 세계대회 정식 종목이 된 2012년 이후 역대 최고 점수(9.54점)를 기록하며, 태권도계의 새로운 스타로 떠올랐다.
그의 태권도 사랑은 유치원 때부터 남달랐다. 초등학교 입학과 동시에 태권도장을 찾았고, 하루 종일 도복을 벗지 않을 정도로 태권도에 대한 열정이 컸다. 그러다 중학교 1학년 때 '자유 품새'라는 종목을 접하면서, 태권도의 절도 있는 동작에 음악과 창의성이 더해지는 새로운 매력에 빠졌다.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자유 품새를 연습한 그는 불과 2년 만에 고등부 선배들을 제치고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기염을 토했다.

하지만 변재영이 이 자리까지 오기까지는 부모님의 헌신이 있었다. 어머니 주스티나 티엠포(53) 씨는 아들의 훈련비를 마련하기 위해 화장품 공장에서 일하며 아들을 뒷바라지했고, 동료들 사이에서는 '골드메달 마마'로 불린다. 환경미화원으로 일하는 아버지 변덕열(59) 씨는 힘든 노동 속에서도 아들의 성공을 묵묵히 응원해왔다.
홍콩 대회 이후, 그는 미국 네바다주 리노에서 열리는 'US 오픈 태권도 챔피언십' 출전을 결정했다. 개인전뿐 아니라 혼성전에도 출전하며, 동갑내기 지효와 첫 호흡을 맞춘다. 하지만 대회를 앞두고 훈련 도중 착지 실수로 발톱이 빠지는 부상을 입고, 무릎 통증까지 심해지는 위기를 맞는다.
과연 변재영은 부상의 악조건 속에서도 최고의 연기를 펼칠 수 있을까. '인간극장'에서는 부모님의 희생과 든든한 코치진의 지도 속에서 세계 최고의 태권도 선수로 성장해 가는 변재영의 꿈과 도전을 조명한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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