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 아이 0명 소식에…"200만원 장학금" 동문들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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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령인구가 감소하면서 올해 신입생을 한 명도 받지 못한 초등학교가 184곳이나 됐는데, 이런 위기에 몰린 한 초등학교가 파격적인 혜택으로 입학생을 모집했다고요? 전남 장성군에 있는 북이초등학교인데요.
지난 4일 입학식에서 학교 측은 신입생 5명 모두에게 장학금 2백만 원씩을 전달했습니다.
북이초는 2025학년도 신입생 배정이 한 명도 없자 신입생 유치를 위해 방법을 모색했고, 상황을 전달받은 총동문회 등이 1천만 원을 모아 학교 측에 장학금으로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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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령인구가 감소하면서 올해 신입생을 한 명도 받지 못한 초등학교가 184곳이나 됐는데, 이런 위기에 몰린 한 초등학교가 파격적인 혜택으로 입학생을 모집했다고요?
전남 장성군에 있는 북이초등학교인데요.
지난 4일 입학식에서 학교 측은 신입생 5명 모두에게 장학금 2백만 원씩을 전달했습니다.
북이초는 2025학년도 신입생 배정이 한 명도 없자 신입생 유치를 위해 방법을 모색했고, 상황을 전달받은 총동문회 등이 1천만 원을 모아 학교 측에 장학금으로 전달했습니다.
교장과 교직원들도 지역 아파트 단지를 방문해 학교 홍보에 나섰는데요.
그 결과 올해 신입생이 5명으로 늘었고 학생들은 모두 장성읍에 거주하면서 통학할 예정입니다.
북이초는 장학금 말고도 학생들을 위해 인라인스케이트 제공과 교육활동 전액 무료, 저녁 7시까지 돌봄, 스포츠 프로그램 등의 특전을 마련했습니다.
또 6년을 모두 다닌 학생들이 졸업할 때에는 30만 원의 졸업축하금도 지급합니다.
(화면 출처 : 북이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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