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피어리스 최강"…한화생명 '퍼스트 스탠드' 초대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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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e스포츠가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 (이하 퍼스트 스탠드) 초대 우승을 차지했다.
한화생명은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LoL파크에서 열린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 결승전에서 유럽·중동·아프리카 리그 LEC의 카르민 코프를 세트 스코어 3 대 1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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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e스포츠, 창단 첫 국제 대회 우승

한화생명e스포츠가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 (이하 퍼스트 스탠드) 초대 우승을 차지했다. 한화생명은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LoL파크에서 열린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 결승전에서 유럽·중동·아프리카 리그 LEC의 카르민 코프를 세트 스코어 3 대 1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는 라이엇게임즈가 올해 처음 주최한 새로운 LoL e스포츠 국제 대회다. 한국과 중국, 유럽, 북미, 태평양 연안 등 총 5개 지역 리그의 스플릿 1 우승 팀이 참가해 경쟁을 벌였다. 결승전 파이널 MVP의 영광은 미드 라이너 '제카' 김건우에게 돌아갔다.
이번 대회 초반부터 한화생명은 압도적인 강자의 모습을 보였다. 지난 10일 개막전에서 '난적'으로 꼽히던 중국리그 LPL의 톱 e스포츠(TES)를 2 대 0으로 완파했다. 이후 예선을 4승 0패로 통과해 가장 먼저 4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4강에선 TES를 다시 만나 3 대 0으로 꺾었다. 결승에선 카르민 코프에게 1세트 일격을 당했으나 내리 3세트를 따내며 승리를 거뒀다. 한화생명은 퍼스트 스탠드에서 예선부터 결승에 이르기까지 단 한 번의 매치 패배도 허용하지 않으면서 '전승 우승'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이주현 기자 2Ju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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