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격 안되니 마운드로’ 208홈런 타자, 깜짝 투수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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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메이저리그 최고 수준의 파워를 자랑하던 조이 갈로(32)가 투수로 깜짝 변신한다.
갈로는 자신의 SNS를 통해 "외야에서 즐거웠다"라며, "나는 투수를 할 것"이라고 전했다.
타자로는 도저히 메이저리그에서 살아남을 수 없기 때문에 투수로 전환해 보는 것으로 보인다.
갈로가 마지막으로 30홈런을 기록한 것은 벌써 4년 전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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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메이저리그 최고 수준의 파워를 자랑하던 조이 갈로(32)가 투수로 깜짝 변신한다. 208홈런의 타자가 투수로 나서겠다는 것이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7일(이하 한국시각) 갈로가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 방출돼 자유계약(FA)선수 자격을 다시 얻었다고 전했다.
이제 갈로는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모두와 협상할 수 있다. 단 현재 타자 성적으로는 메이저리그 계약을 따내기 매우 어렵다.
시카고 화이트삭스는 지난달 중순 갈로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스프링 트레이닝 초청 자격이 포함된 계약.
이어 갈로는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스프링 트레이닝을 거쳐 시범경기에 나섰다. 하지만 성적은 처참 그 자체였다.

이후 갈로가 스스로 시카고 화이트삭스에게 방출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유는 타자에서 투수로 전환하기 위한 것.
갈로는 자신의 SNS를 통해 “외야에서 즐거웠다”라며, “나는 투수를 할 것”이라고 전했다. 갈로는 유망주 시절 90마일 후반대의 공을 던진 것으로 알려졌다.

메이저리그 10년 차의 갈로는 지난 2010년대 후반에 뛰어난 파워를 자랑했다. 지난 2017년과 2018년에 2년 연속 40홈런을 기록한 것.

여기에 최근에는 타격 파워도 떨어지는 모습. 갈로가 마지막으로 30홈런을 기록한 것은 벌써 4년 전 일이다. 지난해에는 10홈런에 그쳤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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