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탕후루’ 서이브, 알고보니 이파니 딸‥母 닮아 13살에 키 170㎝(복면)[결정적장면]

서유나 2025. 3. 17.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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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후루' 챌린지의 원작자인 가수 서이브가 엄마 모델 이파니를 닮은 우월 DNA를 자랑했다.

2012년생 13세로 올해 중학교에 입학하는 서이브는 '마라탕후루' 챌린지의 원작자였다.

이날 서이브는 해당 챌린지를 만든 계기를 묻자 "제가 다른 사람들이 만든 챌린지만 하다가 저만의 챌린지를 하고 싶어 만들게 됐는데, 제가 실제로 마라탕, 탕후루를 일주일에 5번 정도 먹는다. 그래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걸로 노래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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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복면가왕’ 캡처
MBC ‘복면가왕’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마라탕후루' 챌린지의 원작자인 가수 서이브가 엄마 모델 이파니를 닮은 우월 DNA를 자랑했다.

3월 16일 방송된 MBC 예능 '복면가왕' 486회에서는 가왕 '꽃보다 향수'의 6연승을 막기 위해 출격한 복면 가수 '황도'의 정체가 가수 서이브로 밝혀졌다.

2012년생 13세로 올해 중학교에 입학하는 서이브는 '마라탕후루' 챌린지의 원작자였다. 이날 서이브는 해당 챌린지를 만든 계기를 묻자 "제가 다른 사람들이 만든 챌린지만 하다가 저만의 챌린지를 하고 싶어 만들게 됐는데, 제가 실제로 마라탕, 탕후루를 일주일에 5번 정도 먹는다. 그래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걸로 노래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마라탕후루'에 선배를 플러팅하는 내용이 있지 않냐는 말에 "제가 사실 모태솔로다. 제 친구들은 다 남자친구가 있는데 저만 없다. 그래서 저도 모태솔로를 탈출하고 싶어서 만든 곡"이라고 고백했다.

서이브는 아직 어린 나이에도 키가 거의 170㎝였다. MC 김성주는 "그래서 프로필을 슥 봤더니 어머니가 유명하신 분"이라며 모델 출신 이파니라고 소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파니의 둘째 딸이라고. 신봉선은 "이모가 신인 때 엄마랑 방송 많이 했어"라며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서이브는 엄마 유전자를 많이 받았나 보다는 칭찬에 "아빠 키가 184㎝고 어머니는 174㎝ 정도 되신다"고 밝히며 아빠 역시 우월한 DNA 소유자임을 드러냈다.

이어 "제가 화보나 숏폼 찍을 때 로봇처럼 못 하고 있으면 본인이 와서 '나와 봐. 이렇게 하라'며 잘 알려주신다. 노래도 잘하시다보니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모델 엄마를 둔 장점을 자랑했다.

중학교에 올라가는 서이브는 "제가 '어른들은 몰라요'라는 곡을 냈다. 어른들이 몰라주는 사춘기 소녀에 대한 마음을 담은 노래인데 제가 사춘기가 살짝 왔다. 그 사춘기를 끝내는 게 첫 번째 목표고, 연말 시상식에서 상을 받아보고 싶다"고 앞으로의 목표를 전했다.

한편 이파니는 2006년 결혼했으나 이혼, 2012년 뮤지컬 배우 서성민과 재혼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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