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선 외국인 관광객도 ‘배달 음식’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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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를 찾은 외국인들이 '배달 음식'도 편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공공 배달앱 '먹깨비'에 다국어 지원 숙박시설 배달주문 서비스 '인포챗'을 3월 중 도입한다고 16일 밝혔다.
'인포챗' 서비스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14개 언어를 지원해 외국인 관광객들의 음식 주문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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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 코드로 숙소 주소 자동입력도
제주를 찾은 외국인들이 ‘배달 음식’도 편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공공 배달앱 ‘먹깨비’에 다국어 지원 숙박시설 배달주문 서비스 ‘인포챗’을 3월 중 도입한다고 16일 밝혔다. ‘인포챗’ 서비스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14개 언어를 지원해 외국인 관광객들의 음식 주문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만들어졌다.
또한 숙박시설 객실에 비치된 큐알(QR) 코드를 스캔하면 숙박업소 주소와 객실 정보가 자동으로 입력돼 외국인 관광객들이 복잡한 주소나 객실번호 입력 없이 간편하게 음식을 주문할 수 있다. 제주도는 3월부터 도내 150여 숙박시설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서비스 대상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김미영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공공 배달앱 ‘먹깨비’가 지속 가능한 플랫폼으로 성장하도록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준비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먹깨비는 1월 20일 요리 재료를 모아 음식을 완성하면 할인쿠폰으로 교환할 수 있는 이 게임을 출시해 운영하고 있다.
송은범 기자 seb111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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