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초비상! 레스터전 오나나 없다...프로 경험 없는 22세 GK 선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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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 오나나가 선발로 나서지 못한다.
맨유의 주전 골키퍼 오나나가 선발로 나서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맨유 소식통 '유나이티드 스탠드'는 경기 전 맨체스터 지역지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를 인용하여 "현재로서는 오나나가 레스터전에 나서지 못한다"라고 전했다.
'유나이티드 스탠드'는 이어서 "미가 오늘 레스터전 맨유 선수로서 프로 데뷔전을 치른다. 오나나는 없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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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안드레 오나나가 선발로 나서지 못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7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레스터에 위치한 킹 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에서 레스터 시티와 맞대결을 펼친다. 현재 맨유는 9승 7무 12패(승점 34점)로 15위에, 레스터는 4승 5무 19패(승점 17점)로 19위에 위치해 있다.
맨유의 주전 골키퍼 오나나가 선발로 나서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맨유 소식통 '유나이티드 스탠드'는 경기 전 맨체스터 지역지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를 인용하여 "현재로서는 오나나가 레스터전에 나서지 못한다"라고 전했다.
오나나의 빈자리는 맨유 유스 골키퍼 더모트 미가 채운다. '유나이티드 스탠드'는 이어서 "미가 오늘 레스터전 맨유 선수로서 프로 데뷔전을 치른다. 오나나는 없다"라고 덧붙였다.

프로 경력이 없는 22세 어린 골키퍼에게 기회가 가게 됐다. 백업 골키퍼 알타이 바이은드르도 부상이고 써드 키퍼 톰 히튼도 부상이다. 바이은드르가 부상으로 빠지면서 최근 여러 경기에 미가 교체 명단에 포함됐었는데 오나나까지 부상으로 인해 이탈해 미의 선발 출전이 예상된다. 미는 맨유 연령별 팀을 거치면서 오랫동안 활약한 골키퍼다. 맨유 U23 팀에서는 20경기에 출전해 클린시트 3회를 기록했었다.
걱정부터 앞선다. 오나나가 맨유에서 차지하고 있는 역할은 크다. 선방 능력은 물론 빌드업의 핵심이다. 워낙 킥력이 좋아서 전방으로 침투하는 공격수들에게 찔러주는 등 많은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프로 경력도 없는 미 골키퍼가 잘 채울 수 있을지 우려가 따른다.
바이은드르가 부상으로 빠져있는 것이 안타까울 맨유 팬들이다. 바이은드르는 이번 시즌 백업으로 나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다. FA컵 64강 아스널전에서 마르틴 외데고르의 페널티킥을 막아냈고 승부차기에서도 좋은 선방으로 맨유를 구해냈다. 바이은드르만 있었더라도 오나나의 공백이 크게 느껴지지 않았을텐데 1군 골키퍼가 전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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