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 오형제' 최대철, "숨소리·냄새 다 불편" 한수연과 이혼 결심

백아영 2025. 3. 16.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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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철이 한수연과의 이혼을 결심했다.

16일 방송된 KBS 2TV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서는 오천수(최대철 분)가 강소연(한수연 분)과의 이혼을 결심, 마광숙(엄지원 분)에게 속내를 털어놨다.

한편 KBS 2TV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는 매주 토, 일 오후 8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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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철이 한수연과의 이혼을 결심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16일 방송된 KBS 2TV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서는 오천수(최대철 분)가 강소연(한수연 분)과의 이혼을 결심, 마광숙(엄지원 분)에게 속내를 털어놨다.

이날 오천수는 "나 아직 능력 있다. 재기해서 당신 걱정 안 시키고 영주 더 좋은 환경에서 공부시킬 수 있도록 할게"라며 강소연을 끌어안지만 강소연은 "이거 미국에서는 부부라도 성범죄다. 당신 숨소리, 냄새 다 불편하다. 남남으로 편하게 살자"고 했다.

오천수는 마광숙에게 전화를 걸어 "아무래도 어려울 것 같다. 끝장을 내려고 작정하고 돌아왔더라"고 하며 "저랑 연관된 모든 게 싫다고 한다. 저렇게까지 나오니 이혼해야 할 것 같지만 영주한테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다. 아직 어린데 상처받을 거 생각하니 가슴이 찢어질 것 같다"고 토로했다.

이어 그는 "형이 보고 싶다. 오늘 같은 날 형이 곁에 있어주면 덜 힘들 것 같다"며 오장수(이필모 분)에 대한 그리움을 토했고, 마광숙은 "이 없으면 잇몸으로 살고 형 없으면 형수가 대신이다. 참으면 병 되니까 속상한 거, 억울한 거 다 쏟아내라. 밤새도록 들어주겠다"고 위로했다.

한편 KBS 2TV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는 매주 토, 일 오후 8시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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