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석진, '런닝맨' 졸업했다.."마지막 방송" 이야기 나온 사연은?

김수형 2025. 3. 16.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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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에서 지석진이 마지막(?) 방송을 인사했다.

이어 지석진, 김종국도 우등생 답게 바로바로 정답 퍼레이드를 이어갔고유재석은 "우리가 런닝고 전교1,2,3등"이라 말해 웃음을 안겼다.

급기야 졸업식 얘기에 유재석은 지석진의 졸업식이라며 웃음, "60세되셨다"고 했다.

이에 지석진은 "나 오늘 마지막이야? 여러분 그 동안 감사했다"며 폭소,유재석은 "오늘 형 졸업식 얘기 안했나"며 몰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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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런닝맨’에서 지석진이 마지막(?) 방송을 인사했다. 

16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서 꽃시장을 향했다. 

봄맞이 새 연령 고지인 만큼, 멤버들은 필수 촬영 소품인 꽃 구매 금액을 걸고 단체 퀴즈 미션을 진행했다. 늘 그렇듯 퀴즈 미션에 취약한 ‘깡깡이 4형제(하하․송지효․양세찬․지예은)’는 그야말로 ‘깡’ 하나로 아무 말을 하며 오답 퍼레이드를 펼쳐 폭소를 자아냈다. 

이와 달리 유재석은 1초 만에 ‘자산어보’를 바로 맞혔고 모두 “대단하다, 멋지다”며 감탄,유재석은 “자산어보 알아야지”라며 뇌섹남 면모를 뽐냈다.이어 지석진, 김종국도 우등생 답게 바로바로 정답 퍼레이드를 이어갔고유재석은 “우리가 런닝고 전교1,2,3등”이라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꽃시장으로 이동했다. 국화꽃에 안개 등을 찾은 지석진에 모두 “안 된다”며 말렸다.급기야 졸업식 얘기에 유재석은 지석진의 졸업식이라며 웃음, “60세되셨다”고 했다.

이에 지석진은 “나 오늘 마지막이야? 여러분 그 동안 감사했다”며 폭소,유재석은 “오늘 형 졸업식 얘기 안했나”며 몰아갔다.지석진은 “얘기 못 들었다”며 “여러분 행복하셔라”며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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