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우빈, ITF 인도대회에서 단식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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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빈(경산시청, 세계 567위)이 3월 16일 인도에서 열린 M15 찬디가르(Chandigarh) ITF 월드테니스투어 남자 단식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결승에서 시드 1번인 영국의 제이 클라크(세계 294위)와 맞붙은 신우빈은 풀세트 접전 끝에 6-7(5) 6-4 0-6으로 패하며 아쉽게 우승을 놓쳤다.
신우빈은 2024년 M15 타나구라(Tanagura) 대회에서 우승한 경험이 있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다시 한번 랭킹 상승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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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빈, 시드 1번 제이 클라크에 맞서 선전…대회 준우승
[김도원 객원기자] 신우빈(경산시청, 세계 567위)이 3월 16일 인도에서 열린 M15 찬디가르(Chandigarh) ITF 월드테니스투어 남자 단식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결승에서 시드 1번인 영국의 제이 클라크(세계 294위)와 맞붙은 신우빈은 풀세트 접전 끝에 6-7(5) 6-4 0-6으로 패하며 아쉽게 우승을 놓쳤다. 하지만 국제 무대에서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며 향후 랭킹 상승과 더 큰 무대를 향한 도전을 예고했다.
결승전에서 신우빈은 인상적인 경기력을 발휘했다. 1세트에서는 타이브레이크 승부 끝에 내줬으나, 2세트는 강한 스트로크와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앞세워 6-4로 승리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그러나 3세트에서는 체력 부담과 상대의 공세에 밀려 0-6으로 패했다. 경기 시간은 2시간 43분에 달했으며, 두 선수 모두 치열한 랠리를 펼치며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다.
신우빈은 2024년 M15 타나구라(Tanagura) 대회에서 우승한 경험이 있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다시 한번 랭킹 상승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신우빈은 하드코트에서 강한 면모를 보이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도 날카로운 리턴과 안정적인 백핸드 플레이를 앞세워 결승까지 진출했다.
이미 ITF 서키트에서 우승을 경험한 신우빈은 지속적인 경기력 향상을 통해 ATP 챌린저 투어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M15 찬디가르 대회는 총상금 15,000달러 규모의 ITF 대회로, 젊은 선수들이 ATP 포인트를 획득하고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무대다.
글= 김도원 객원 기자(tennis@tenni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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